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알수있었지歌词
  • 作词 : unofficialboyy
    作曲 : unofficialboyy

    몸도 아파오고 목도 아파와
    자려고 약 기운에 취해서 누웠는데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 난
    시계를 풀었는데 무거운거야 그게
    막 서러워져서 글썽글썽여
    내가 원해서 한 선택인데 뭐 닥쳤지
    막 더러워져있어 손톱을 보면
    내가 보냈던 밤이 몇 일째 였는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돈도 많이 벌고 좋아 얼마나
    배부른거 아는데 바쁘게 산다는게
    중독이면 약과 관심과 사랑
    아무 감흥 없을땐 향기처럼 맡을래
    막 어려워져서 또 어지러워
    내가 원해서 한 선택인데 뭐 할 수 없지
    꽤나 멀어져 있던 불 빛을 보며
    혼자 같단 마음이나 느끼던 이 병신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알 수 있었지
    너무 고되다 고되 라고 되뇌는
    날 재우는 네게
    늘 미안할 뿐이지 네게
    내 사랑 용기 그대에게
    그리 포근하지 않은 팔 베게를
    그리 포근하지 않은 팔 베게를
    Mye drugonline my me
    Drugonline 같은 마음이
    집으로 집으로 집으로
  • [00:00.00] 作词 : unofficialboyy
    [00:00.17] 作曲 : unofficialboyy
    [00:00.34]
    [00:17.39]몸도 아파오고 목도 아파와
    [00:21.39]자려고 약 기운에 취해서 누웠는데
    [00:25.40]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 난
    [00:29.32]시계를 풀었는데 무거운거야 그게
    [00:33.36]막 서러워져서 글썽글썽여
    [00:37.35]내가 원해서 한 선택인데 뭐 닥쳤지
    [00:41.43]막 더러워져있어 손톱을 보면
    [00:45.36]내가 보냈던 밤이 몇 일째 였는지
    [00:49.85]알 수 있었지
    [00:53.72]알 수 있었지
    [00:57.70]알 수 있었지
    [01:01.75]알 수 있었지
    [01:05.96]알 수 있었지
    [01:09.73]알 수 있었지
    [01:13.92]알 수 있었지
    [01:17.90]알 수 있었지
    [01:22.18]알 수 있었지
    [01:26.12]알 수 있었지
    [01:30.23]알 수 있었지
    [01:34.09]알 수 있었지
    [01:38.14]돈도 많이 벌고 좋아 얼마나
    [01:42.02]배부른거 아는데 바쁘게 산다는게
    [01:46.29]중독이면 약과 관심과 사랑
    [01:49.99]아무 감흥 없을땐 향기처럼 맡을래
    [01:54.18]막 어려워져서 또 어지러워
    [01:57.98]내가 원해서 한 선택인데 뭐 할 수 없지
    [02:02.06]꽤나 멀어져 있던 불 빛을 보며
    [02:06.25]혼자 같단 마음이나 느끼던 이 병신은
    [02:10.62]알 수 있었지
    [02:14.37]알 수 있었지
    [02:18.35]알 수 있었지
    [02:22.41]알 수 있었지
    [02:26.57]알 수 있었지
    [02:30.40]알 수 있었지
    [02:34.47]알 수 있었지
    [02:38.43]알 수 있었지
    [02:42.88]알 수 있었지
    [02:43.47]너무 고되다 고되 라고 되뇌는
    [02:45.97]날 재우는 네게
    [02:47.69]늘 미안할 뿐이지 네게
    [02:49.54]내 사랑 용기 그대에게
    [02:51.88]그리 포근하지 않은 팔 베게를
    [02:53.65]그리 포근하지 않은 팔 베게를
    [02:55.70]Mye drugonline my me
    [02:57.15]Drugonline 같은 마음이
    [02:58.43]집으로 집으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