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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unofficialboyy
    作曲 : EDDY

    방금 태우던 그 담배를
    몇 모금이 남았는데도
    불을 껏다가도 또 한대를
    물다가 문득 떠오른 대로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AZ가 말했듯 life's a ***** 세상은 미쳤지
    래퍼들의 시는 어쩌면 신경질
    적나라한 진실 딱지는 advisory
    치켜 세운 중지에 우린 아픔을 감췄지
    Rhyme은 한정 적인데
    또 쓰지 나의 진심을
    또 그걸 듣기 좋게 만들래 미친
    이젠 안나가려고 해 쇼미더머니는
    이젠 득보단 실이 많은듯 해서 실은
    결과적으론 연예인이고
    목적만은 다른
    삶의 방향성에 의한 탄생 현재의 나는
    겪고 느낀 스토리에서 나온 내 생각을
    주장할뿐이지 보다
    더 아름다운 상황을
    만들고파서 그게 과연 공감을
    많이 샀는진 모르겠다만
    여전히 말해 아빠는
    급하지 말라고 늘 중요한건 마음
    조급한 이 하루에 보고파져 엄마는
    방금 태우던 그 담배를
    몇 모금이 남았는데도
    불을 껏다가도 또 한대를
    물다가 문득 떠오른 대로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지웠다가 썻다가
    지웠다가 써
    난 좀 더 신중하려 하고
    한 줄이 어려운 이유
    계절이 곧 삶이라고 옷을 갈아입지 늘
    그만큼 빠르게 가고 오는
    오늘의 기분을
    생각이 지탱하고
    그걸 환경이 이기지 늘
    이젠 보이는게 현실이야
    얼마나 바뀌었지
    의심은 집착을 만들고
    난 또 사로 잡혀있지
    욕심은 기대를 빼앗고 뺏긴 난 닥쳤지
    언제부터 내 꿈은
    안정권 언저리에 얌전히
    앉고 자빠져있네 나이가 숫자라면
    진행중인거야 난 실패자로써
    그냥 넘어갈래 인정할건 인정하고
    왜냐면 이수린 넌 생각보다
    더 잘 하고 있어
    고로 많은 인생 선배들에게
    표해 존경을
    삶의 지속 이외의 쟁취를
    얻어가는 hustler들
    인생 참 길단 엄마의 말 느끼면
    그건 두려움이지
    아빤 어떤 말들을 삼킨지
    몰라도 느끼지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Easy come and easy go
  • [00:00.00] 作词 : unofficialboyy
    [00:00.07] 作曲 : EDDY
    [00:00.15]
    [00:03.74]방금 태우던 그 담배를
    [00:06.82]몇 모금이 남았는데도
    [00:09.17]불을 껏다가도 또 한대를
    [00:12.28]물다가 문득 떠오른 대로
    [00:14.37]지웠다가 썻다가
    [00:15.62]지웠다가 써
    [00:17.02]지웠다가 썻다가
    [00:18.28]지웠다가 써
    [00:19.91]지웠다가 썻다가
    [00:20.97]지웠다가 써
    [00:22.38]지웠다가 썻다가
    [00:23.56]지웠다가 써
    [00:24.02]AZ가 말했듯 life's a ***** 세상은 미쳤지
    [00:26.91]래퍼들의 시는 어쩌면 신경질
    [00:29.26]적나라한 진실 딱지는 advisory
    [00:32.03]치켜 세운 중지에 우린 아픔을 감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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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7.40]또 그걸 듣기 좋게 만들래 미친
    [00:40.05]이젠 안나가려고 해 쇼미더머니는
    [00:42.82]이젠 득보단 실이 많은듯 해서 실은
    [00:45.44]결과적으론 연예인이고
    [00:47.04]목적만은 다른
    [00:48.20]삶의 방향성에 의한 탄생 현재의 나는
    [00:51.06]겪고 느낀 스토리에서 나온 내 생각을
    [00:54.09]주장할뿐이지 보다
    [00:55.30]더 아름다운 상황을
    [00:56.92]만들고파서 그게 과연 공감을
    [00:59.04]많이 샀는진 모르겠다만
    [01:00.46]여전히 말해 아빠는
    [01:01.81]급하지 말라고 늘 중요한건 마음
    [01:04.62]조급한 이 하루에 보고파져 엄마는
    [01:08.46]방금 태우던 그 담배를
    [01:11.54]몇 모금이 남았는데도
    [01:13.85]불을 껏다가도 또 한대를
    [01:16.97]물다가 문득 떠오른 대로
    [01:19.15]지웠다가 썻다가
    [01:20.21]지웠다가 써
    [01:21.66]지웠다가 썻다가
    [01:22.99]지웠다가 써
    [01:24.50]지웠다가 썻다가
    [01:25.69]지웠다가 써
    [01:27.18]지웠다가 썻다가
    [01:28.34]지웠다가 써
    [01:39.65]난 좀 더 신중하려 하고
    [01:40.96]한 줄이 어려운 이유
    [01:42.48]계절이 곧 삶이라고 옷을 갈아입지 늘
    [01:45.14]그만큼 빠르게 가고 오는
    [01:46.95]오늘의 기분을
    [01:47.92]생각이 지탱하고
    [01:48.99]그걸 환경이 이기지 늘
    [01:50.46]이젠 보이는게 현실이야
    [01:52.26]얼마나 바뀌었지
    [01:53.46]의심은 집착을 만들고
    [01:54.83]난 또 사로 잡혀있지
    [01:56.42]욕심은 기대를 빼앗고 뺏긴 난 닥쳤지
    [01:58.87]언제부터 내 꿈은
    [01:59.89]안정권 언저리에 얌전히
    [02:01.60]앉고 자빠져있네 나이가 숫자라면
    [02:04.62]진행중인거야 난 실패자로써
    [02:07.03]그냥 넘어갈래 인정할건 인정하고
    [02:09.31]왜냐면 이수린 넌 생각보다
    [02:11.13]더 잘 하고 있어
    [02:12.49]고로 많은 인생 선배들에게
    [02:14.06]표해 존경을
    [02:15.02]삶의 지속 이외의 쟁취를
    [02:16.35]얻어가는 hustler들
    [02:17.70]인생 참 길단 엄마의 말 느끼면
    [02:19.59]그건 두려움이지
    [02:20.47]아빤 어떤 말들을 삼킨지
    [02:22.84]몰라도 느끼지
    [02:23.21]Easy come and easy go
    [02:25.87]Easy come and easy go
    [02:28.50]Easy come and easy go
    [02:31.15]Easy come and easy go
    [02:33.90]Easy come and easy go
    [02:36.52]Easy come and easy go
    [02:39.23]Easy come and easy go
    [02:41.96]Easy come and easy go
    [02:44.72]Easy come and easy go
    [02:47.36]Easy come and easy go
    [02:50.05]Easy come and easy go
    [02:52.71]Easy come and easy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