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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akes

Snowflakes专辑

  • 作词 : 안현우
    作曲 : 안현우/전성현/김예지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발끝이 시린 거리에 서면
    무리 지어 밀려오는 불빛이
    날 집어삼킬 듯한 표정을
    눈앞에 늘어놓은 것 같아
    어쩌다 지나쳐버린 것들
    사랑스런 너와 나의 하루들
    숱한 미련으로 손 꼽아도
    절대 돌아오지 않을 텐데
    입에 한껏 머금은 그날의 따뜻함도
    이제는 아쉬운 향기만 남아서
    비워진 잔을 감싸는
    손끝의 온기를 느끼고 마는 날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어쩌다 지나쳐버린 것들
    사랑스런 너와 나의 하루들
    숱한 미련으로 손 꼽아도
    절대 돌아오지 않을 텐데
    입에 한껏 머금은 그날의 따뜻함도
    이제는 아쉬운 향기만 남아서
    비워진 잔을 감싸는
    손끝의 온기를 느끼고
    마주 앉았던 네 자리에
    멈춰서는 기억이라는 것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 作词 : 안현우
    作曲 : 안현우/전성현/김예지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발끝이 시린 거리에 서면
    무리 지어 밀려오는 불빛이
    날 집어삼킬 듯한 표정을
    눈앞에 늘어놓은 것 같아
    어쩌다 지나쳐버린 것들
    사랑스런 너와 나의 하루들
    숱한 미련으로 손 꼽아도
    절대 돌아오지 않을 텐데
    입에 한껏 머금은 그날의 따뜻함도
    이제는 아쉬운 향기만 남아서
    비워진 잔을 감싸는
    손끝의 온기를 느끼고 마는 날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어쩌다 지나쳐버린 것들
    사랑스런 너와 나의 하루들
    숱한 미련으로 손 꼽아도
    절대 돌아오지 않을 텐데
    입에 한껏 머금은 그날의 따뜻함도
    이제는 아쉬운 향기만 남아서
    비워진 잔을 감싸는
    손끝의 온기를 느끼고
    마주 앉았던 네 자리에
    멈춰서는 기억이라는 것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
    손에 쥘 수 없을 것들만
    난 바랐던 걸까
    깍지 낀 손가락 사이로
    조각난 슬픈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