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anye Blyn 作曲 : Danye Blyn 영원 할 것 같았던 내 20대 이제 곧 되겠어 나이 서른 공무원 아들래미와 비교되는 철부지 어른 스물중반 서울에서 뭐하냔 질문엔 다시 얼음 많이 변했구나 스물 중반이면 돼 여긴 겨울 다시 여름 또 다시 얼음 차가운 서울 난 못 봐 거울 행복만 하기엔 여긴 차가운 서울
이제 스무살의 인생은 없어 안 멈춰 내 시계 다 개꿈 차가운 서울살이 너무 많이 들어 왔던 말이지만 안 나 화가 그래 못 사 Prada 멈추지 않았지만 나의 work out 돈으로 대신해도 못 버려 나의 로망 한 길만 걸었어 가끔 비틀 거렸어도 딴 생각 안 했어 난 내 발목이 꺾이고 주변에 press도 날 못 이기는 번아웃 카톡 대화는 타지도 못 하는 차에 망상이 절반 흰 바지를 내리고 머리를 밀었어도 난 여전히 한남
뒤엔 boss 눈치 보지 나이는 자라도 돈은 뒤로 숨기니 변명이 되어버린 부익부 빈익빈 널 슬프게 하지 오늘도 죽쳐 한달을 고민했던 나의 가사들은 3분짜리 멜로디에 묻혀 365 곱하기 8에도 대중들은 몰라 나의 출처
영원 할 것 같았던 내 20대 이제 곧 되겠어 나이 서른 공무원 아들래미와 비교되는 철부지 어른 스물중반 서울에서 뭐하냔 질문엔 다시 얼음 많이 변했구나 스물 중반이면 돼 여긴 겨울 다시 여름 또 다시 얼음 차가운 서울 난 못 봐 거울 행복만 하기엔 여긴 차가운 서울
作词 : Danye Blyn 作曲 : Danye Blyn 영원 할 것 같았던 내 20대 이제 곧 되겠어 나이 서른 공무원 아들래미와 비교되는 철부지 어른 스물중반 서울에서 뭐하냔 질문엔 다시 얼음 많이 변했구나 스물 중반이면 돼 여긴 겨울 다시 여름 또 다시 얼음 차가운 서울 난 못 봐 거울 행복만 하기엔 여긴 차가운 서울
이제 스무살의 인생은 없어 안 멈춰 내 시계 다 개꿈 차가운 서울살이 너무 많이 들어 왔던 말이지만 안 나 화가 그래 못 사 Prada 멈추지 않았지만 나의 work out 돈으로 대신해도 못 버려 나의 로망 한 길만 걸었어 가끔 비틀 거렸어도 딴 생각 안 했어 난 내 발목이 꺾이고 주변에 press도 날 못 이기는 번아웃 카톡 대화는 타지도 못 하는 차에 망상이 절반 흰 바지를 내리고 머리를 밀었어도 난 여전히 한남
뒤엔 boss 눈치 보지 나이는 자라도 돈은 뒤로 숨기니 변명이 되어버린 부익부 빈익빈 널 슬프게 하지 오늘도 죽쳐 한달을 고민했던 나의 가사들은 3분짜리 멜로디에 묻혀 365 곱하기 8에도 대중들은 몰라 나의 출처
영원 할 것 같았던 내 20대 이제 곧 되겠어 나이 서른 공무원 아들래미와 비교되는 철부지 어른 스물중반 서울에서 뭐하냔 질문엔 다시 얼음 많이 변했구나 스물 중반이면 돼 여긴 겨울 다시 여름 또 다시 얼음 차가운 서울 난 못 봐 거울 행복만 하기엔 여긴 차가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