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대항해 (Prod by 주영호)歌词
  • 作词 : Danye Blyn
    作曲 : Danye Blyn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남 말은 다 흘려
    정해진 경로 없으니까 내 맘대로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
    이 field 내가 먹지
    긴장하지 않음 넌 참패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욱 높이 올려 돛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

    어딜 가나 좆밥 취급받았던 다니예
    백기 들었던 매일 밤
    욕 처먹고 음악 그만두려던 그 새낀 어디에
    누가 나를 죽여
    친하지 않은 숙면
    또 다른 곡을 장전
    겸손을 바란다면
    미안 못 숙여
    이미 더욱 커버린 덩치
    등 뒤론 THISISM
    적어도 우린 낄 생각 없지 네 정치
    베이스 올려봐라 make some mo
    작업실은 또 더우니까 매일 summer
    나는 핏대까지 세웠지 봐라
    연습 안 한 너보다 랩 잘하는 외숙모
    이게 말 장난 같니
    창피하지 랩 못하는 래퍼의 잔치
    여긴 한국이라며 대중은 막귀
    홍대 사거리가 네가 아는 힙합씬
    봐 누가 와있나
    믿어주는 친구의 전화는 right now
    빨간 조던 안엔 빵꾸 난 양말
    danye blyn 좋은 소릴 낼 줄 아는 칼림바
    이제 누가 ㅈ밥
    코앞에 갖다 놨어도 안 했지 난 코카인
    불려가는 술자리
    내가 따르지 않아도 채워지는 술잔

    믿어왔지 이 시간 한 말은 지켜
    난 다음 step도
    쉽지 않을 걸 알기에 될 준비를 했었지 피떡
    안 피하지 다 덤벼
    오랜 자릴 지킨 내 챔피언의 숙명
    21년 bastards부터 수취인 불명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남 말은 다 흘려
    정해진 경로 없으니까 내 맘대로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
    이 필드는 내가 먹지
    긴장하지 않음 넌 참패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욱 높이 올려 돛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
  • 作词 : Danye Blyn
    作曲 : Danye Blyn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남 말은 다 흘려
    정해진 경로 없으니까 내 맘대로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
    이 field 내가 먹지
    긴장하지 않음 넌 참패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욱 높이 올려 돛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

    어딜 가나 좆밥 취급받았던 다니예
    백기 들었던 매일 밤
    욕 처먹고 음악 그만두려던 그 새낀 어디에
    누가 나를 죽여
    친하지 않은 숙면
    또 다른 곡을 장전
    겸손을 바란다면
    미안 못 숙여
    이미 더욱 커버린 덩치
    등 뒤론 THISISM
    적어도 우린 낄 생각 없지 네 정치
    베이스 올려봐라 make some mo
    작업실은 또 더우니까 매일 summer
    나는 핏대까지 세웠지 봐라
    연습 안 한 너보다 랩 잘하는 외숙모
    이게 말 장난 같니
    창피하지 랩 못하는 래퍼의 잔치
    여긴 한국이라며 대중은 막귀
    홍대 사거리가 네가 아는 힙합씬
    봐 누가 와있나
    믿어주는 친구의 전화는 right now
    빨간 조던 안엔 빵꾸 난 양말
    danye blyn 좋은 소릴 낼 줄 아는 칼림바
    이제 누가 ㅈ밥
    코앞에 갖다 놨어도 안 했지 난 코카인
    불려가는 술자리
    내가 따르지 않아도 채워지는 술잔

    믿어왔지 이 시간 한 말은 지켜
    난 다음 step도
    쉽지 않을 걸 알기에 될 준비를 했었지 피떡
    안 피하지 다 덤벼
    오랜 자릴 지킨 내 챔피언의 숙명
    21년 bastards부터 수취인 불명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남 말은 다 흘려
    정해진 경로 없으니까 내 맘대로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
    이 필드는 내가 먹지
    긴장하지 않음 넌 참패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 빨리 달려
    더욱 높이 올려 돛
    난 질 수 없지
    누가 나의 목에 칼 대도
    이제 우리 때가 왔지 모든 돛을 올려라 대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