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황인경/김예슬 作曲 : 김예슬/NUNNUN/황인경 니가 내 이름을 불렀을 때 너의 목소리 어딘가에서 조개껍데기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 저기서 깜빡이는 불빛은 얼마나 멀리에서 온 걸까 신발 속으로 흘러들어온 이 파도는 또 얼마나 멀리에서 온 걸까 까만 하늘의 별이 모두 꺼질 때까지 입을 꾹 다물고 울고 있던 너에게 다시 못 온다 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가장 멋진 파도를 보여주고 싶었어 행복과 슬픔을 작은 주머니에 담고 색깔이 없는 꿈을 꾸었다는 너에게 까만 하늘의 별이 모두 꺼질 때까지 입을 꾹 다물고 울고 있던 너에게 다시 못 온다 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가장 멋진 파도를 보여주고 싶었어 가장 멋진 파도를 보여주고 싶었어
[00:00.000] 作词 : 황인경/김예슬 [00:01.000] 作曲 : 김예슬/NUNNUN/황인경 [00:33.919] 니가 내 이름을 불렀을 때 [00:42.603] 너의 목소리 어딘가에서 [00:50.169] 조개껍데기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 [01:03.312] 저기서 깜빡이는 불빛은 [01:12.428] 얼마나 멀리에서 온 걸까 [01:18.914] 신발 속으로 흘러들어온 이 파도는 [01:27.462] 또 얼마나 멀리에서 온 걸까 [01:37.383] 까만 하늘의 별이 모두 꺼질 때까지 [01:44.666] 입을 꾹 다물고 울고 있던 너에게 [01:52.898] 다시 못 온다 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02:01.012] 가장 멋진 파도를 보여주고 싶었어 [02:22.765] 행복과 슬픔을 작은 주머니에 담고 [02:31.843] 색깔이 없는 꿈을 꾸었다는 너에게 [03:18.080] 까만 하늘의 별이 모두 꺼질 때까지 [03:25.388] 입을 꾹 다물고 울고 있던 너에게 [03:33.970] 다시 못 온다 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03:42.738] 가장 멋진 파도를 보여주고 싶었어 [03:51.074] 가장 멋진 파도를 보여주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