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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02

오월의 청춘 OST专辑

  • 作词 : Borest
    作曲 : Borest

    이 바람을 따라
    그 손을 잡으니
    손 틈새로 채워지는 포근함
    그 언젠지 몰라
    늘 바라본 하늘 너는 늘 거기에 있구나

    이 햇살에 잠시
    내 눈을 감으니
    그때서야 들리는 속삭임들
    숨을 크게 한 번
    숨을 크게 두 번
    쉼 없던 나를 위로한다

    푸릇한 하늘과 어울져 흔들린
    살랑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지 않는 적당한 햇살에
    살며시 미소가 번지네

    어느새 옅어진
    작은 한숨 끝에
    고요히 괜찮다고 속삭이며
    이 바람을 따라
    어깰 토닥이며
    지친 내 맘을 위로한다

  • [00:00.000] 作词 : Borest
    [00:01.000] 作曲 : Borest
    [00:04.366]
    [00:13.931]이 바람을 따라
    [00:17.462]그 손을 잡으니
    [00:20.844]손 틈새로 채워지는 포근함
    [00:28.334]그 언젠지 몰라
    [00:31.786]늘 바라본 하늘 너는 늘 거기에 있구나
    [00:40.495]
    [00:42.454]이 햇살에 잠시
    [00:46.004]내 눈을 감으니
    [00:49.763]그때서야 들리는 속삭임들
    [00:57.062]숨을 크게 한 번
    [01:00.624]숨을 크게 두 번
    [01:04.055]쉼 없던 나를 위로한다
    [01:09.492]
    [01:40.400]푸릇한 하늘과 어울져 흔들린
    [01:47.505]살랑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01:54.532]눈부시지 않는 적당한 햇살에
    [02:01.835]살며시 미소가 번지네
    [02:06.901]
    [02:09.035]어느새 옅어진
    [02:12.644]작은 한숨 끝에
    [02:16.253]고요히 괜찮다고 속삭이며
    [02:23.558]이 바람을 따라
    [02:26.926]어깰 토닥이며
    [02:30.500]지친 내 맘을 위로한다
    [02:3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