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정훈 作曲 : 김정훈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 한 마리 가사 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 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 게 인생살이지 살다 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어젯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 아침에 무지개가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버리고 둥기 둥기 두둥둥 큰 북을 울려라 희망찬 아침 해가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더라 나에게 광명이 광명의 빛이 찾아오려나 살다 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作词 : 김정훈 作曲 : 김정훈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 한 마리 가사 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 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 게 인생살이지 살다 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어젯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 아침에 무지개가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버리고 둥기 둥기 두둥둥 큰 북을 울려라 희망찬 아침 해가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더라 나에게 광명이 광명의 빛이 찾아오려나 살다 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