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笛 作曲 : 李笛 고단한 하루가 끝나지 않는 이미 늦은 저녁 전화기 너머 들리는 네 웃음소리 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아침마다 쏟아지는 햇살이 부담스러울 때 어느새 곁에 다가와 잠든 네 얼굴에 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어지러웠던 하루하루가 먹구름처럼 내 앞을 가로막아도 너의 눈빛이 마치 꼭 나침반처럼 내 갈 길 일러주고 있으니 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00:00.000] 作词 : 李笛 [00:01.000] 作曲 : 李笛 [00:13.40]고단한 하루가 끝나지 않는 [00:21.70]이미 늦은 저녁 [00:27.00]전화기 너머 들리는 네 웃음소리 [00:34.20]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00:40.10]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00:53.90]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01:01.30]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01:08.60]아침마다 쏟아지는 햇살이 [01:16.10]부담스러울 때 [01:22.00]어느새 곁에 다가와 잠든 네 얼굴에 [01:28.60]난 다시 일어날 수 있어 [01:35.30]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01:48.40]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01:56.10]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 [02:00.80]어지러웠던 하루하루가 [02:08.10]먹구름처럼 내 앞을 가로막아도 [02:14.80]너의 눈빛이 [02:19.20]마치 꼭 나침반처럼 [02:24.00]내 갈 길 일러주고 있으니 [02:57.40]아직 내겐 너라는 선물이 있으니까 [03:10.80]아직 이 황량한 세상 속에 [03:18.30]너는 내 곁에 있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