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파란 봄歌词
  • 作词 : Eastwest/Maxine
    作曲 : Eastwest/Yeul/Maxine
    짙은 눈 낯선 말 너의 목소리가
    맘에 와 앉았다 너의 세상이 다
    혼자였던 곳 나를 감싸던 낯선 그 끌림
    무너져버린 나를 감췄던 세상 위 넌
    널 안은 순간 마주잡은 두 손 끝에
    피어나는 계절 널 걷는 나
    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
    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
    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넌 어둠 뒤 달
    Wuh 나를 비춰
    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난 파란 숨을 내쉬고
    너의 온기가 차갑던 나를 수놓은 걸
    가만히 불러와 내게 속삭이듯
    귓가에 울렸다 작은 떨림까지
    사랑한단 말 나를 깨워 준 니 그 목소리
    굳어진 맘에 쏟아져내린 소나기 넌
    맞닿은 시간 기적같은 순간 속에
    새겨진 니 이름 불러본다
    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
    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
    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멈췄던 시간이 녹아내려
    혼자 떨었었던 그 밤들
    어둠의 끝에서 손 잡아준
    새하얀 니가 보여
    차갑게 식었던 마음을 다 녹이고
    가득 더 채워 따스한 널
    바다 위 해처럼 눈부시게 오른 넌
    다가와 앉은 새로운 날
    넌 어둠 뒤 달
    Wuh 나를 비춰
    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난 파란 숨을 내쉬고
    너의 온기가 차갑던 나를 수놓은 걸
  • [00:00.000] 作词 : Eastwest/Maxine
    [00:01.000] 作曲 : Eastwest/Yeul/Maxine
    [00:09.90]짙은 눈 낯선 말 너의 목소리가
    [00:15.40]맘에 와 앉았다 너의 세상이 다
    [00:21.60]혼자였던 곳 나를 감싸던 낯선 그 끌림
    [00:26.80]무너져버린 나를 감췄던 세상 위 넌
    [00:32.30]널 안은 순간 마주잡은 두 손 끝에
    [00:38.10]피어나는 계절 널 걷는 나
    [00:45.70]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
    [00:51.60]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00:56.60]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
    [01:02.10]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01:07.60]넌 어둠 뒤 달
    [01:13.30]Wuh 나를 비춰
    [01:19.20]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01:21.20]난 파란 숨을 내쉬고
    [01:24.10]너의 온기가 차갑던 나를 수놓은 걸
    [01:40.10]가만히 불러와 내게 속삭이듯
    [01:45.10]귓가에 울렸다 작은 떨림까지
    [01:51.40]사랑한단 말 나를 깨워 준 니 그 목소리
    [01:56.90]굳어진 맘에 쏟아져내린 소나기 넌
    [02:02.50]맞닿은 시간 기적같은 순간 속에
    [02:07.80]새겨진 니 이름 불러본다
    [02:18.40]까맣고 하얀 내 나날들 그 사이로
    [02:23.90]뿌리를 내려 새파란 봄
    [02:29.20]5월의 해처럼 너는 나를 감싸고
    [02:35.30]뜨겁게 안아 소중한 널
    [02:40.10]멈췄던 시간이 녹아내려
    [02:45.40]혼자 떨었었던 그 밤들
    [02:52.00]어둠의 끝에서 손 잡아준
    [02:56.90]새하얀 니가 보여
    [03:05.30]차갑게 식었던 마음을 다 녹이고
    [03:10.30]가득 더 채워 따스한 널
    [03:15.80]바다 위 해처럼 눈부시게 오른 넌
    [03:21.30]다가와 앉은 새로운 날
    [03:27.30]넌 어둠 뒤 달
    [03:32.80]Wuh 나를 비춰
    [03:37.80]널 꽃피우고 너를 닮아
    [03:40.40]난 파란 숨을 내쉬고
    [03:43.20]너의 온기가 차갑던 나를 수놓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