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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빙하专辑

  • 作词 : 진준왕
    作曲 : MacAilley/진준왕
    열린 문 떠 있는 별
    시원한 맥주와 춤추는 겨울
    얼굴에 점 얼굴에 점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장미같애 아름답지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온 세상 어디를 가도 있네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Join me
    낮게 뜬 별이 닿기는 했는지
    음 어둡기만 하군
    제일 높은 곳에 있다가
    떨어진 기분은 참담하고
    구름이 눈 앞을 가리니
    눈 앞을 가리니 눈 앞이 깜깜하고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1부터 10까지
    다 맞기가 쉽지 않지
    차갑던 네 손의 느낌 마치 빙하기
    내리는 햇살같이 덮고 싶어
    잡고 걷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눈 앞에 앉혀다 놓고서
    온종일 보고 싶어
    넌 너무 예뻐
    내 행복은 네게서
    네게서 네게서 온 거니
    니가 없는 내게는
    행복에 '행'자도 없나 봐
    온종일 불안해해
    이불 안에 네 온기가 없네
    난 후회 속에 발버둥 해
    걸음에 힘이 없네
    Uh 걸음에 힘이 없네 Ay
    말해줘 너는 어때 Ay Ay
    너무 멀어져 점 같지
    돌아갈 수는 없어 우리 예전같이
    난 하루에도 몇 번이고
    추억들을 헷갈리고
    퍼즐처럼 맞춰 진짜 병신같이
    입 꼬리가 올라가며 웃음 지을 때
    멈췄어야 했어 그냥 고개 숙일 때
    너무 차갑다며 내가 너무 차갑다며
    안아달라 울며 달래달라
    말해줬을 때
    닫힌 문 시려운 밤
    쓸쓸한 바다와 텅 빈 내 방
    얼굴에 점 얼굴에 점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장미같애 아름답지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상처 났네 상처가 왜
    상처 났네 상처가 왜
    상처 났네 상처가 왜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이 책도 마지막 페이지가 있었구나
    귀퉁이를 접어놓은
    곳이 너무나 많아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영화도 결국은 엔딩이 오는구나
    아직도 남은 팝콘이 너무나도 많아
    그 장면을 잊지는 못할 것 같아
    이 영화를 잊지는 못할 것 같아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젖은 솜같이 나도 똑같이
    No No No No No No No No
    익숙한 향같이 알아챌 수 있지
    No No No No No No No No
    우아하게 헤엄을 쳐

  • [00:00.000] 作词 : 진준왕
    [00:01.000] 作曲 : MacAilley/진준왕
    [00:12.34] 열린 문 떠 있는 별
    [00:14.03] 시원한 맥주와 춤추는 겨울
    [00:15.69] 얼굴에 점 얼굴에 점
    [00:17.33]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00:19.08] 장미같애 아름답지
    [00:20.84]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00:22.49] 상처 났네 상처가 왜
    [00:24.26]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00:25.96] 온 세상 어디를 가도 있네
    [00:27.37] Join me Join me Join me
    [00:28.55] Join me Join me Join me
    [00:29.83] 낮게 뜬 별이 닿기는 했는지
    [00:31.42] 음 어둡기만 하군
    [00:33.21] 제일 높은 곳에 있다가
    [00:35.02] 떨어진 기분은 참담하고
    [00:36.68] 구름이 눈 앞을 가리니
    [00:37.95] 눈 앞을 가리니 눈 앞이 깜깜하고
    [00:40.19]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00:43.65]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00:47.00]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50.38]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0:53.91]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00:57.33]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01:00.82]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1:04.09]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1:07.63] 1부터 10까지
    [01:08.76] 다 맞기가 쉽지 않지
    [01:10.09] 차갑던 네 손의 느낌 마치 빙하기
    [01:12.28] 내리는 햇살같이 덮고 싶어
    [01:14.17] 잡고 걷고 싶어
    [01:15.25]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01:17.83] 눈 앞에 앉혀다 놓고서
    [01:19.07] 온종일 보고 싶어
    [01:20.39] 넌 너무 예뻐
    [01:21.19] 내 행복은 네게서
    [01:21.99] 네게서 네게서 온 거니
    [01:23.25] 니가 없는 내게는
    [01:24.57] 행복에 '행'자도 없나 봐
    [01:25.64] 온종일 불안해해
    [01:26.76] 이불 안에 네 온기가 없네
    [01:28.52] 난 후회 속에 발버둥 해
    [01:30.36] 걸음에 힘이 없네
    [01:31.48] Uh 걸음에 힘이 없네 Ay
    [01:33.19] 말해줘 너는 어때 Ay Ay
    [01:35.42] 너무 멀어져 점 같지
    [01:36.70] 돌아갈 수는 없어 우리 예전같이
    [01:38.42] 난 하루에도 몇 번이고
    [01:39.40] 추억들을 헷갈리고
    [01:40.19] 퍼즐처럼 맞춰 진짜 병신같이
    [01:41.81] 입 꼬리가 올라가며 웃음 지을 때
    [01:43.58] 멈췄어야 했어 그냥 고개 숙일 때
    [01:45.28] 너무 차갑다며 내가 너무 차갑다며
    [01:46.73] 안아달라 울며 달래달라
    [01:47.85] 말해줬을 때
    [01:48.64] 닫힌 문 시려운 밤
    [01:49.99] 쓸쓸한 바다와 텅 빈 내 방
    [01:51.74] 얼굴에 점 얼굴에 점
    [01:53.35] 꽤나 우아하게 헤엄을 쳐
    [01:55.11] 장미같애 아름답지
    [01:56.82] 손에 잡으려면 가시에 찔려
    [01:58.52] 상처 났네 상처가 왜
    [02:00.26]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02:01.99] 상처 났네 상처가 왜
    [02:03.70]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02:05.45] 상처 났네 상처가 왜
    [02:07.14]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02:08.80] 상처 났네 상처가 왜
    [02:10.56] 상처 났네 상처가 왜
    [02:12.27] 상처 났네 상처가 왜
    [02:13.96] 행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야
    [02:16.35] 이 책도 마지막 페이지가 있었구나
    [02:19.58] 귀퉁이를 접어놓은
    [02:20.83] 곳이 너무나 많아
    [02:22.87]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02:26.30] 이 책을 버리지는 못할 것 같아
    [02:29.81] 이 영화도 결국은 엔딩이 오는구나
    [02:33.17] 아직도 남은 팝콘이 너무나도 많아
    [02:36.49] 그 장면을 잊지는 못할 것 같아
    [02:39.95] 이 영화를 잊지는 못할 것 같아
    [02:43.66] 젖은 솜같이 무거운 발걸음은 썩
    [02:47.09] 나도 똑같이 두려운 감정만이
    [02:50.39]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2:53.82]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2:57.31] 익숙한 향같이 거리에서 나더라도
    [03:00.76] 알아챌 수 있지 멀리서도 나
    [03:04.18]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3:07.53]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03:10.97] 젖은 솜같이 나도 똑같이
    [03:17.86] No No No No No No No No
    [03:24.48] 익숙한 향같이 알아챌 수 있지
    [03:31.75] No No No No No No No No
    [03:36.74] 우아하게 헤엄을 쳐
    [03: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