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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백융희
    作曲 : 피아노맨(펀치사운드), 안성현(펀치사운드)
    이별이 무기가 되는 사랑이 어디 있니
    매일 난 미칠 것 같다고
    싸우고 날 때면 습관처럼 넌 헤어지자
    아무렇지 않게 말했어
    죽도록 널 사랑했었고 지겹게 널 미워해 봐도
    넌 결국 다시 울잖아 돌아서서 날 찾잖아
    속는 척 널 한 번 붙잡고 바보같이 난 또 웃었어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
    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 또 만나겠지
    달라질 것 없어 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
    근데 자꾸 난 아파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건 맞니
    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 돌아설 것만 같아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정말 너무 힘들어 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
    점점 더 쌓여가는 슬픔 언제라도 무너질 거야
    벼랑 끝에서 위태롭게 서롤 바라보잖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이제 어떻게 채워갈까
    누가 먼저 이 손을 놓을래
    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 또 만나겠지
    달라질 것 없어 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
    근데 자꾸 난 아파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건 맞니
    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 돌아설 것만 같아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정말 너무 힘들어 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
    사랑하는데 왜 이래야 하는지 매번 똑같이 그러는지
    다시 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하니
    그만 나를 흔들어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건 맞니
    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 돌아설 것만 같아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마지막이란 그 말 이제는 그만 하자
  • [00:00.000] 作词 : 백융희
    [00:00.060] 作曲 : 피아노맨(펀치사운드), 안성현(펀치사운드)
    [00:00.120] 이별이 무기가 되는 사랑이 어디 있니
    [00:08.558] 매일 난 미칠 것 같다고
    [00:15.500] 싸우고 날 때면 습관처럼 넌 헤어지자
    [00:22.853] 아무렇지 않게 말했어
    [00:30.411] 죽도록 널 사랑했었고 지겹게 널 미워해 봐도
    [00:37.790] 넌 결국 다시 울잖아 돌아서서 날 찾잖아
    [00:45.117] 속는 척 널 한 번 붙잡고 바보같이 난 또 웃었어
    [00:52.319]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
    [00:59.136] 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 또 만나겠지
    [01:06.927] 달라질 것 없어 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
    [01:14.768] 근데 자꾸 난 아파
    [01:18.076]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건 맞니
    [01:28.711] 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 돌아설 것만 같아
    [01:36.880]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01:43.803] 정말 너무 힘들어 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
    [02:10.383] 점점 더 쌓여가는 슬픔 언제라도 무너질 거야
    [02:17.595] 벼랑 끝에서 위태롭게 서롤 바라보잖아
    [02:24.894]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이제 어떻게 채워갈까
    [02:32.350] 누가 먼저 이 손을 놓을래
    [02:38.586] 우린 세 번을 헤어지고도 또 만나겠지
    [02:46.032] 달라질 것 없어 서로가 아님 안 되니까
    [02:54.260] 근데 자꾸 난 아파
    [02:57.460]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건 맞니
    [03:07.249] 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 돌아설 것만 같아
    [03:16.156]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03:23.721] 정말 너무 힘들어 이제 억지로 웃기 싫어
    [03:31.377] 사랑하는데 왜 이래야 하는지 매번 똑같이 그러는지
    [03:41.661] 다시 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하니
    [03:49.448] 그만 나를 흔들어
    [03:53.241] 아직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건 맞니
    [04:03.725] 언제라도 몰랐던 사이로 돌아설 것만 같아
    [04:12.088]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04:20.988] 마지막이란 그 말 이제는 그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