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로 살라신다 OST Part.2
홀가분한 밤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그 계절, 오후
Her (그녀)
보고싶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를
우린 세 번을 헤어졌지만 또 만나겠지
끝까지 사랑 OST Part 24
나 없는 네가 웃으며 지내지 말기를...
마치 모르는 사이처럼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아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그때부터야
Love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