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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Conan)

곳 (Place)专辑

  • 作词 : Croq
    作曲 : Croq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난 코난처럼
    분명히 꿈은 잔뜩 꿨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오해 하지 말고 들어
    난 요즘에 네가 좀 낯설어
    떠나갈 사람처럼
    너 때문에 난 어느샌가 탐정이 돼있지
    이제 어색한 연긴 안 해도 돼

    All day
    네가 나였으면
    아니 그냥 내가 너였으면 좋겠어
    때론 제멋대로지만
    미움 받을 이유가 없잖아
    너도 네가 매력적인 걸 알아
    넌 내가 불만이겠지만
    나도 네가 불만이야
    너 지금 어디냐 물어 볼 때면
    넌 매번 집 이랬지 내 머린 쥐가 날라 해
    야야야 쥐가 날라 해
    아주 물 오른 네 연긴 날 놀라게 해
    어제 널 봤단 제보에 난 각 재고 있어
    카운터펀치를 날릴 기회
    다 남들 얘기라고 난 해당 안 돼
    넌 다를 줄 알았어
    뒤늦게 눈치채 미안해
    조금의 짐작도 못 했던 나라서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난 코난처럼
    분명히 꿈은 잔뜩 꿨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오해 하지 말고 들어
    난 요즘에 네가 좀 낯설어
    떠나갈 사람처럼
    너 때문에 난 어느샌가 탐정이 돼있지
    이제 어색한 연긴 안 해도 돼

    내게 잠깐 찾아온 평화였어 넌
    근데 많이 변했어 뭐 남들처럼
    그저 지루함만을 느껴
    대화도 줄었어 부쩍
    단풍이 질 때도 벚꽃이 펴도
    같은 대화 같은 곳
    같은 미소로 날 바라보던 너
    널 너무 편하게만 봤던 건 아닐는지
    적지 않게 봤어 결국엔 바뀌는 사람들
    후회는 없는데 미련만 남는 사랑은 싫어
    더는 실망하게 하지 마
    보는 내가 창피하니까
    이젠 대체 네가 누구인지 물음표만 남아
    난 네가 궁금해 자꾸 낯설게만 느껴져
    차라리 모르는 여자였으면 좋겠어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난 코난처럼
    분명히 꿈은 잔뜩 꿨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오해 하지 말고 들어
    난 요즘에 네가 좀 낯설어
    떠나갈 사람처럼
    너 때문에 난 어느샌가 탐정이 돼있지
    이제 어색한 연긴 안 해도 돼
  • 作词 : Croq
    作曲 : Croq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난 코난처럼
    분명히 꿈은 잔뜩 꿨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오해 하지 말고 들어
    난 요즘에 네가 좀 낯설어
    떠나갈 사람처럼
    너 때문에 난 어느샌가 탐정이 돼있지
    이제 어색한 연긴 안 해도 돼

    All day
    네가 나였으면
    아니 그냥 내가 너였으면 좋겠어
    때론 제멋대로지만
    미움 받을 이유가 없잖아
    너도 네가 매력적인 걸 알아
    넌 내가 불만이겠지만
    나도 네가 불만이야
    너 지금 어디냐 물어 볼 때면
    넌 매번 집 이랬지 내 머린 쥐가 날라 해
    야야야 쥐가 날라 해
    아주 물 오른 네 연긴 날 놀라게 해
    어제 널 봤단 제보에 난 각 재고 있어
    카운터펀치를 날릴 기회
    다 남들 얘기라고 난 해당 안 돼
    넌 다를 줄 알았어
    뒤늦게 눈치채 미안해
    조금의 짐작도 못 했던 나라서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난 코난처럼
    분명히 꿈은 잔뜩 꿨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오해 하지 말고 들어
    난 요즘에 네가 좀 낯설어
    떠나갈 사람처럼
    너 때문에 난 어느샌가 탐정이 돼있지
    이제 어색한 연긴 안 해도 돼

    내게 잠깐 찾아온 평화였어 넌
    근데 많이 변했어 뭐 남들처럼
    그저 지루함만을 느껴
    대화도 줄었어 부쩍
    단풍이 질 때도 벚꽃이 펴도
    같은 대화 같은 곳
    같은 미소로 날 바라보던 너
    널 너무 편하게만 봤던 건 아닐는지
    적지 않게 봤어 결국엔 바뀌는 사람들
    후회는 없는데 미련만 남는 사랑은 싫어
    더는 실망하게 하지 마
    보는 내가 창피하니까
    이젠 대체 네가 누구인지 물음표만 남아
    난 네가 궁금해 자꾸 낯설게만 느껴져
    차라리 모르는 여자였으면 좋겠어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이 궁금해 난 코난처럼
    분명히 꿈은 잔뜩 꿨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오해 하지 말고 들어
    난 요즘에 네가 좀 낯설어
    떠나갈 사람처럼
    너 때문에 난 어느샌가 탐정이 돼있지
    이제 어색한 연긴 안 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