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크록 (CROQ) 作曲 : 크록 (CROQ) yeah from the Seoul to the universe 난 이렇게 오늘도 내 흔적을 남겨 여기에 이렇게 day is a dream Feeling hot already 뜨거워진 느낌 가끔씩 우린 선을 넘어도 안 밉지 Spending money like 뭐 될 대로 되라지 Feel like **** it 깨어봤자 우린 모순 덩어리야 흉터가 많아도 돼 내면이 깨끗하다면 좀 돌아가도 지식보다 지혜가 있다면 총대를 메도 돼 날 믿을 동료가 있다면 망해도 돼 내 곁을 지킬 그대만 있다면 항상 옳은 편은 아니야 증명해야 될 게 많지 너와 나는 말이야 누굴 사랑한다고 그와 동시에 누군 밉다고 싫다고 말한 그 대가는 보면 안다고 huh 야 시비 걸어 시비 걸어 시비 걸어 뾰로통하고 쌓아둘 거면 그 자리에서 털어 넌 내가 누군지 잘 몰랐대 나 역시도 안중에도 없던 것 같아 ya ya Tryna hold on before I explode 다들 가리려고만 해 문제들은 더욱 취해있기 싫다는 그 말에 취했고 제일 높고 제일 빨라야만 할 수 있지 호흡 내가 바란 미래 이게 절대 아냐 긴 막대기만을 기다려 난 게임 중이야 세상이 붉게 타올라도 우린 언제나 안전하다고 믿기에 외치지 못하지 mayday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 돈이 많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나의 영혼을 회복할 그 어떤 뭔가가 필요하지 과부하가 이미 난 걸려버린 거라면 어떨까 뻔뻔하게 남의 아이디어를 훔쳐 안일함이 과한 경우가 또 보여 What do you get 영혼 없는 몸이 다야 다시 완전해지고파 과부하가 걸려버린 우리의 시스템 이 걸음걸이론 어디도 가지 못하고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십 리도 못가 발병 나 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 하늘에 휘날리게 yeayeah 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 하늘에 휘날려 멀리멀리 떠도네 oh oh oh oh no oh oh oh oh no 저 지평선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인 해와 많이 닮아있는 듯해 난 절대 영원하지 않기에 나의 빛은 그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닿길 다 이용할 수 있어 난 날갤 펼치고픈 나의 소망 모조리 다 먹겠다는 욕심이 적어도 지금은 필요해 보이기에 꾹꾹 눌러댔어 이 슬픔 그 또한 우리 추억과 한 묶음 이젠 안돼 이젠 못 봐 못 닿아 아쉬움과 미안함 또 섭섭함 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 올라갈게 떨어지지 않고 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 올라갈게 위만 볼게 여기보다 더 보기 좋은 경치에 홀로 하늘 높이 더 올라가 이뤄내고 더 이뤄 이뤄내고서도 또 이뤄 다 느껴야만 해 흠뻑 그 누가 알아 대체 뭘 알아 절대 아무도 이 마음을 이해할 순 없어
作词 : 크록 (CROQ) 作曲 : 크록 (CROQ) yeah from the Seoul to the universe 난 이렇게 오늘도 내 흔적을 남겨 여기에 이렇게 day is a dream Feeling hot already 뜨거워진 느낌 가끔씩 우린 선을 넘어도 안 밉지 Spending money like 뭐 될 대로 되라지 Feel like **** it 깨어봤자 우린 모순 덩어리야 흉터가 많아도 돼 내면이 깨끗하다면 좀 돌아가도 지식보다 지혜가 있다면 총대를 메도 돼 날 믿을 동료가 있다면 망해도 돼 내 곁을 지킬 그대만 있다면 항상 옳은 편은 아니야 증명해야 될 게 많지 너와 나는 말이야 누굴 사랑한다고 그와 동시에 누군 밉다고 싫다고 말한 그 대가는 보면 안다고 huh 야 시비 걸어 시비 걸어 시비 걸어 뾰로통하고 쌓아둘 거면 그 자리에서 털어 넌 내가 누군지 잘 몰랐대 나 역시도 안중에도 없던 것 같아 ya ya Tryna hold on before I explode 다들 가리려고만 해 문제들은 더욱 취해있기 싫다는 그 말에 취했고 제일 높고 제일 빨라야만 할 수 있지 호흡 내가 바란 미래 이게 절대 아냐 긴 막대기만을 기다려 난 게임 중이야 세상이 붉게 타올라도 우린 언제나 안전하다고 믿기에 외치지 못하지 mayday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 돈이 많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나의 영혼을 회복할 그 어떤 뭔가가 필요하지 과부하가 이미 난 걸려버린 거라면 어떨까 뻔뻔하게 남의 아이디어를 훔쳐 안일함이 과한 경우가 또 보여 What do you get 영혼 없는 몸이 다야 다시 완전해지고파 과부하가 걸려버린 우리의 시스템 이 걸음걸이론 어디도 가지 못하고 어디로 가는지도 몰라 십 리도 못가 발병 나 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 하늘에 휘날리게 yeayeah 밤새 머릴 싸매며 쓴 멜로디가 하늘에 휘날려 멀리멀리 떠도네 oh oh oh oh no oh oh oh oh no 저 지평선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인 해와 많이 닮아있는 듯해 난 절대 영원하지 않기에 나의 빛은 그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닿길 다 이용할 수 있어 난 날갤 펼치고픈 나의 소망 모조리 다 먹겠다는 욕심이 적어도 지금은 필요해 보이기에 꾹꾹 눌러댔어 이 슬픔 그 또한 우리 추억과 한 묶음 이젠 안돼 이젠 못 봐 못 닿아 아쉬움과 미안함 또 섭섭함 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 올라갈게 떨어지지 않고 다시 말할게 이걸로 끝 올라갈게 위만 볼게 여기보다 더 보기 좋은 경치에 홀로 하늘 높이 더 올라가 이뤄내고 더 이뤄 이뤄내고서도 또 이뤄 다 느껴야만 해 흠뻑 그 누가 알아 대체 뭘 알아 절대 아무도 이 마음을 이해할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