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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郑在根
    作曲 : 郑在根
    가을 실면(秋季失眠) —작사,곡:정재근
    아름답고 행복한 곳을
    어디에서 찾을까
    채우고 채우려는 이 마음에
    보여질까나
    비 개인 가을 하늘
    석양이 물들어가고
    베어진 나무의 버섯처럼
    나 외로이 서 있네
    우리는 저마다 잃고 얻고
    하고 하지 못하고
    바라고 애태우다 돌아 서니
    청춘이 저물었네
    서늘한 가을 바람
    서글픈 마음에 불어 불어
    해 짧아져 밤이 길어져도
    난 잠을 잃었다네
    (간주)
    비 개인 가을 하늘
    석양이 물들어가고
    베어진 나무의 버섯처럼
    나 외로이 서 있네
    해 짧아져 밤이 길어져도
    난 잠을 잃었다네
    잠이 오지 않네
    题目:秋季失眠
作词、曲:郑在根
  • [00:00.000] 作词 : 郑在根
    [00:00.000] 作曲 : 郑在根
    [00:00.000]가을 실면(秋季失眠) —작사,곡:정재근
    [00:09.979]아름답고 행복한 곳을
    [00:24.806]어디에서 찾을까
    [00:31.555]채우고 채우려는 이 마음에
    [00:40.097]보여질까나
    [00:47.434]비 개인 가을 하늘
    [00:56.629]석양이 물들어가고
    [01:03.960]베어진 나무의 버섯처럼
    [01:13.005]나 외로이 서 있네
    [01:20.329]우리는 저마다 잃고 얻고
    [01:29.653]하고 하지 못하고
    [01:36.947]바라고 애태우다 돌아 서니
    [01:45.237]청춘이 저물었네
    [01:53.027]서늘한 가을 바람
    [02:00.816]서글픈 마음에 불어 불어
    [02:09.358]해 짧아져 밤이 길어져도
    [02:16.962]난 잠을 잃었다네
    [02:33.049](간주)
    [02:38.832]비 개인 가을 하늘
    [02:49.168]석양이 물들어가고
    [02:56.284]베어진 나무의 버섯처럼
    [03:05.428]나 외로이 서 있네
    [03:12.479]해 짧아져 밤이 길어져도
    [03:21.529]난 잠을 잃었다네
    [03:27.821]잠이 오지 않네
    [03:37.641]题目:秋季失眠
作词、曲:郑在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