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딴딴 作曲 : 윤딴딴 한 무더기 여름이 지나고 너와 걷고 싶은 거릴 걷고 또 걷고 싶어서 늘 그러고 싶었어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입술 내 입술 꼭 삼켜 넌 머리를 또 넘겨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포개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좀 더 걸어가자 오오 난 너와 걷고 싶은 거릴 걷고 또 걷고 싶어서 계속 핑계를 찾았어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웃음 내 웃음 꼭 지어 넌 머리를 또 넘겨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포개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좀더 걸어가자 오오 난 이 상황에 뭐가 더 필요한 건지 오오 너 날 다 알면서 왜 나 엄한데 힘쓰지 않을래 나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여기 떨리는 나의 가슴 위로 너의 손 꼭 잡고 살짝 포개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니까
[00:00.000] 作词 : 윤딴딴 [00:01.000] 作曲 : 윤딴딴 [00:08.138] 한 무더기 여름이 지나고 [00:10.899] 너와 걷고 싶은 거릴 걷고 [00:14.423] 또 걷고 싶어서 [00:18.475] 늘 그러고 싶었어 [00:24.832]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00:27.952]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입술 [00:31.616] 내 입술 꼭 삼켜 [00:35.885] 넌 머리를 또 넘겨 [00:40.935]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00:45.168]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00:49.276]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00:54.106] 우리 혹시 모르잖아 [00:58.036]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01:02.370]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포개고 싶어 [01:06.364]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01:11.131] 우리 좀 더 걸어가자 [01:17.287] 오오 난 너와 걷고 싶은 거릴 [01:22.169] 걷고 또 걷고 싶어서 [01:27.018] 계속 핑계를 찾았어 [01:33.104]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01:36.582]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웃음 [01:39.957] 내 웃음 꼭 지어 [01:44.415] 넌 머리를 또 넘겨 [01:49.483]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01:53.705]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01:57.754]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02:02.418] 우리 혹시 모르잖아 [02:06.574]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02:10.906]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포개고 싶어 [02:14.906]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02:19.557] 우리 좀더 걸어가자 [02:25.418] 오오 난 이 상황에 뭐가 더 필요한 건지 [02:32.114] 오오 너 날 다 알면서 [02:35.427] 왜 나 엄한데 힘쓰지 않을래 [02:47.699] 나 너와 있고 싶어 [02:52.272]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02:56.417]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03:00.968] 우리 혹시 모르잖아 [03:05.254] 여기 떨리는 나의 가슴 위로 [03:09.213] 너의 손 꼭 잡고 살짝 포개고 싶어 [03:13.330]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03:18.010] 우리 혹시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