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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윤딴딴/윤딴딴
    作曲 : 윤딴딴/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너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한참 인기 많은
    영화를 봤어
    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는 사람들
    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그건 영화이니까
    오 내 주변에
    여자가 많단 그런
    헛소릴 듣고
    웃을 때가 아니야
    아니 왜 내 얘길
    내가 맘대로 못해
    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난 그게 재미없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잘 못해
    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너와 이별은
    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시간이 지난 난
    처음 널 만났던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그 겨울 속을 걸어가
    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너와 이별은
    참 버린 것이 많던
    찾을 것이 많던
    가는 마음 따라
    흘러갔던 시간이
    내게 줬던 아픈
    힘들었었던
    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너와 이별은
    더 꺼내지도 않는
    말이 돼버린걸
    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시간이 지난 난
    시간이 지난 난
    그 겨울 속을 걸어가
  • [00:00.000] 作词 : 윤딴딴/윤딴딴
    [00:00.409] 作曲 : 윤딴딴/윤딴딴
    [00:00.818]벌써 몇 달 짼가
    [00:03.013]너 만난다는 그 사람
    [00:05.767]얘길 들었어
    [00:08.366]아마 뭔 일이
    [00:09.542]있었나 저쨌나
    [00:11.596]떠들어대던 심보가
    [00:13.745]이젠 여기까지
    [00:15.047]발동해서 널
    [00:17.948]떠올리게 됐나봐
    [00:20.549]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00:23.601]그 시절 얘길 들어도
    [00:27.352]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00:29.414]멋대로 막돼먹게
    [00:31.213]말을 맘대로 막해
    [00:33.013]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00:36.311]난 그게 문제였어
    [00:38.911]너와 이별에
    [00:40.703]난 버린 것이 많고
    [00:43.698]찾을 것이 많고
    [00:46.432]가는 마음마다
    [00:47.381]머물지를 잘 못해
    [00:50.917]사랑했던 시간
    [00:53.149]널 좋아했던
    [00:54.996]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00:57.748]너와 이별은
    [00:59.718]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01:05.466]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01:09.824]시간이 지난 난
    [01:12.097]처음 널 만났던
    [01:16.817]그 겨울 속을 걸어가
    [01:23.461]눈물없인 볼 수 없다던
    [01:25.423]한참 인기 많은
    [01:26.676]영화를 봤어
    [01:29.283]아마 주인공이 죽었나 저쨌나
    [01:32.521]떠들어대는 사람들
    [01:34.558]아마 둘은 다신 볼 수 없었지
    [01:38.073]그건 영화이니까
    [01:41.382]오 내 주변에
    [01:42.611]여자가 많단 그런
    [01:44.264]헛소릴 듣고
    [01:45.413]웃을 때가 아니야
    [01:48.194]아니 왜 내 얘길
    [01:50.030]내가 맘대로 못해
    [01:51.555]변명도 못해 남탓도 못해
    [01:53.780]암말도 못해 웃어 이자식이
    [01:57.038]난 그게 재미없어
    [02:02.148]너와 이별에
    [02:04.012]난 버린 것이 많고
    [02:06.883]찾을 것이 많고
    [02:09.588]가는 마음마다
    [02:10.549]머물지를 잘 못해
    [02:13.947]사랑했던 시간 널 좋아했던
    [02:17.974]그 많은 아픈 날을 걸었네
    [02:20.905]너와 이별은
    [02:23.356]또 많은 날을 울게 만들었어
    [02:28.687]이젠 모두 지난 얘기지만
    [02:33.134]시간이 지난 난
    [02:35.207]처음 널 만났던
    [02:40.023]그 겨울 속을 걸어가
    [02:44.141]걷다보면 시간이 말하겠지
    [02:49.540]그 겨울 속을 걸어가
    [02:53.289]걷다보면 마음이 말해주겠지
    [03:01.814]너와 이별은
    [03:03.565]참 버린 것이 많던
    [03:08.336]찾을 것이 많던
    [03:13.884]가는 마음 따라
    [03:15.281]흘러갔던 시간이
    [03:18.211]내게 줬던 아픈
    [03:20.445]힘들었었던
    [03:22.048]모든 걸 참으라고 말했네
    [03:25.184]너와 이별은
    [03:27.040]더 꺼내지도 않는
    [03:29.914]말이 돼버린걸
    [03:32.713]이젠 모두 지난 얘긴거야
    [03:36.867]시간이 지난 난
    [03:39.411]시간이 지난 난
    [03:44.943]그 겨울 속을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