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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专辑

  • 어딘가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
    아무도 모르는 그런 곳에서
    도망갈 수 없는
    괴물 같은 날들
    오늘도 날 괴롭히고 있어
    I don't know where to go now
    언제부턴가 갈 길을 잃은 건지
    I don't know what to do now
    내 손을 누가 좀 잡아줘요
    Across the sky across stars
    달을 따라가면 세상이 달을 따라
    나를 따라 올까요
    어떡하죠 난 알 수 없는걸
    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보이지도 않는 들리지도 않는
    그런 작은방에 나 갇혀있어요
    두드리고 있죠 누가 있을까 봐
    하지만 아무런 대답 없죠
    I don't know where to go now
    언제부턴가 갈 길을 잃은 건지
    I don't know what to do now
    내 손을 누가 좀 잡아줘요
    Across the sky across stars
    달을 따라가면 세상이 달을 따라
    나를 따라 올까요
    어떡하죠 난 알 수 없는걸
    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모두들 내게 아직은 때가 아니라 하죠
    Across the sky across stars
    달을 따라가면 세상이 달을 따라
    나를 따라 올까요
    어떡하죠 난 알 수 없는걸
    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어딘가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
    아무도 모르는 그런 곳에서
    도망갈 수 없는 괴물 같은 날들
    오늘도 난 밀어내고 있어
  • [00:01.30]어딘가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
    [00:06.60]아무도 모르는 그런 곳에서
    [00:10.90]도망갈 수 없는
    [00:13.30]괴물 같은 날들
    [00:16.30]오늘도 날 괴롭히고 있어
    [00:19.60]I don't know where to go now
    [00:25.30]언제부턴가 갈 길을 잃은 건지
    [00:29.80]I don't know what to do now
    [00:34.10]내 손을 누가 좀 잡아줘요
    [00:39.70]Across the sky across stars
    [00:44.60]달을 따라가면 세상이 달을 따라
    [00:47.00]나를 따라 올까요
    [00:49.60]어떡하죠 난 알 수 없는걸
    [00:54.40]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00:58.90]보이지도 않는 들리지도 않는
    [01:03.80]그런 작은방에 나 갇혀있어요
    [01:08.30]두드리고 있죠 누가 있을까 봐
    [01:13.80]하지만 아무런 대답 없죠
    [01:17.10]I don't know where to go now
    [01:22.40]언제부턴가 갈 길을 잃은 건지
    [01:27.50]I don't know what to do now
    [01:31.70]내 손을 누가 좀 잡아줘요
    [01:37.20]Across the sky across stars
    [01:42.30]달을 따라가면 세상이 달을 따라
    [01:44.80]나를 따라 올까요
    [01:46.70]어떡하죠 난 알 수 없는걸
    [01:51.20]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01:56.60]모두들 내게 아직은 때가 아니라 하죠
    [02:15.30]Across the sky across stars
    [02:20.50]달을 따라가면 세상이 달을 따라
    [02:22.70]나를 따라 올까요
    [02:24.90]어떡하죠 난 알 수 없는걸
    [02:30.20]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02:49.80]기다림은 내게 너무 너무 너무 힘들어
    [02:53.80]어딘가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
    [02:58.70]아무도 모르는 그런 곳에서
    [03:03.60]도망갈 수 없는 괴물 같은 날들
    [03:08.80]오늘도 난 밀어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