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송원섭 作曲 : 송원섭 무거운 월요일 아침 다시 또 시작되는 끔찍한 한 주 너무 무거운 아침 일부러 어제 일찍 잤는데도 아 피곤해 축 처진 어깨로 흘러 내리는 서류가방 치켜 세우고 크게 한숨을 쉰다 차가운 아침 공기마저 냉정하네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 무엇에 홀린 듯 가는지 다시 또 한 주 버텨보자 눈 깜빡할새 주말이 오길 공팔시 끔찍한 전철 피곤한 사람들을 싣고 간다 졸린 눈 부벼 가면서 내 스타일 어디 있나 두리번 거리네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 무엇에 홀린 듯 가는지 다시 또 한 주 버텨보자 눈 깜빡할새 주말이 오길 무거운 월요일 아침 다시 또 시작되는 끔찍한 한 주 너무 무거운 아침 일부러 어제 일찍 잤는데도 아 피곤해
[00:00.000] 作词 : 송원섭 [00:00.313] 作曲 : 송원섭 [00:00.626] 무거운 월요일 아침 [00:06.411] 다시 또 시작되는 끔찍한 한 주 [00:12.158] 너무 무거운 아침 [00:17.097] 일부러 어제 일찍 잤는데도 [00:20.346] 아 피곤해 [00:22.222] 축 처진 어깨로 흘러 [00:27.521] 내리는 서류가방 치켜 세우고 [00:33.672] 크게 한숨을 쉰다 [00:38.465] 차가운 아침 공기마저 냉정하네 [00:43.884]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 [00:49.194] 무엇에 홀린 듯 가는지 [00:54.594] 다시 또 한 주 버텨보자 [00:59.795] 눈 깜빡할새 주말이 오길 [01:06.372] 공팔시 끔찍한 전철 [01:10.817] 피곤한 사람들을 싣고 간다 [01:16.267] 졸린 눈 부벼 가면서 [01:21.301] 내 스타일 어디 있나 [01:48.885] 두리번 거리네 [01:49.004]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 [01:53.774] 무엇에 홀린 듯 가는지 [01:59.077] 다시 또 한 주 버텨보자 [02:04.613] 눈 깜빡할새 주말이 오길 [02:10.773] 무거운 월요일 아침 [02:15.664] 다시 또 시작되는 끔찍한 한 주 [02:21.072] 너무 무거운 아침 [02:26.408] 일부러 어제 일찍 잤는데도 [02:29.195] 아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