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임지윤/Old Clothez 作曲 : Old Clothez What’s your clothez 너의 밀린 빨래도 소파에 쌓인 옷들도 헝클어진 머리도 (야 야) 너의 밀린 빨래도 소파에 쌓인 옷들도 널브러진 일상도 너 뭐하고 지내 난 잘 지내 하루하루가 매일을 똑같게 니 생각이 날 때가 더 많지만 나름 애써 견디고 있어 난 아직도 니가 좀 미운데 것 관 다르게 니가 더 걱정되 날도 차가운데 늦게 댕기지 말고 따시게 입어 술은 쫌만 먹어 괜히 또 넘어져 멍들지 말고 야 니 남자 좀 믿어 또 쓸 때 없이 휘둘리지 말고 야 그 친구는 끊어 야 걘 별 도움도 안되니까 내가 널 잘 아니까 아니 잘 모를 테니까 (right) 너의 밀린 빨래도 소파에 쌓인 옷들도 헝클어진 머리도 (야 야) 너의 밀린 빨래도 소파에 쌓인 옷들도 널브러진 일상도 너와 밥을 먹고 나는 설거지 해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알바도 빼 니가 나를 밀어 내도 제자리 에 니가 보고 싶어 찾아가 또 집에 기다리고 다리고 다려 또 널 목 빠지고 빠지고 또 빠지게 이미 딴 남자 품에 안겨 있을지도 모르는데 너랑 갔던 Hyatt Hotel 몸 녹였던 Hollys도 너 없는 나 삐끗 삐끗 딴 여잔 다 비급 비급 가끔 니가 그리워도 애써 살아가지만 다른 여잘 만나도 널 대신 할 수는 없어 아무렇지 안은 척 숨겨봐도 안돼 내게 어쩔 땐 니가 떠올라 나를 괴롭히지만 이제는 니가 없는게 익숙해져 가지만 그래도 (그래도) 알았음 해 (알았음 해) 아직 추억 속에 사는 나 너의 밀린 빨래도 소파에 쌓인 옷들도 헝클어진 머리도 (야 야) 너의 밀린 빨래도 소파에 쌓인 옷들도 널브러진 일상도
[00:00.000] 作词 : 임지윤/Old Clothez [00:01.000] 作曲 : Old Clothez [00:13.943] What’s your clothez [00:16.427] 너의 밀린 빨래도 [00:18.476] 소파에 쌓인 옷들도 [00:20.023] 헝클어진 머리도 [00:22.095] (야 야) [00:23.845] 너의 밀린 빨래도 [00:25.863] 소파에 쌓인 옷들도 [00:27.637] 널브러진 일상도 [00:31.459] 너 뭐하고 지내 난 잘 지내 [00:33.663] 하루하루가 매일을 똑같게 [00:35.480] 니 생각이 날 때가 더 많지만 [00:37.201] 나름 애써 견디고 있어 [00:39.076] 난 아직도 니가 좀 미운데 [00:40.914] 것 관 다르게 니가 더 걱정되 [00:43.030] 날도 차가운데 늦게 댕기지 말고 [00:44.738] 따시게 입어 [00:46.742] 술은 쫌만 먹어 [00:48.816] 괜히 또 넘어져 멍들지 말고 야 [00:50.642] 니 남자 좀 믿어 [00:52.540] 또 쓸 때 없이 휘둘리지 말고 야 [00:54.589] 그 친구는 끊어 [00:56.308] 야 걘 별 도움도 안되니까 [00:58.183] 내가 널 잘 아니까 [00:59.977] 아니 잘 모를 테니까 [01:02.083] (right) [01:03.331] 너의 밀린 빨래도 [01:04.930] 소파에 쌓인 옷들도 [01:06.462] 헝클어진 머리도 [01:08.511] (야 야) [01:10.233] 너의 밀린 빨래도 [01:12.180] 소파에 쌓인 옷들도 [01:13.899] 널브러진 일상도 [01:17.749] 너와 밥을 먹고 나는 설거지 해 [01:21.033]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알바도 빼 [01:25.623] 니가 나를 밀어 내도 제자리 에 [01:29.523] 니가 보고 싶어 찾아가 또 집에 [01:33.261] 기다리고 다리고 다려 또 널 [01:36.084] 목 빠지고 빠지고 또 빠지게 [01:37.761] 이미 딴 남자 품에 안겨 있을지도 모르는데 [01:41.628] 너랑 갔던 Hyatt Hotel [01:43.447] 몸 녹였던 Hollys도 [01:45.058] 너 없는 나 삐끗 삐끗 [01:47.011] 딴 여잔 다 비급 비급 [01:49.057] 가끔 니가 그리워도 애써 살아가지만 [01:51.959] 다른 여잘 만나도 널 대신 할 수는 없어 [01:55.784] 아무렇지 안은 척 숨겨봐도 안돼 내게 [02:03.991] 어쩔 땐 니가 떠올라 나를 괴롭히지만 [02:07.473] 이제는 니가 없는게 익숙해져 가지만 [02:11.143] 그래도 (그래도) [02:13.422] 알았음 해 (알았음 해) [02:15.452] 아직 추억 속에 사는 나 [02:19.219] 너의 밀린 빨래도 [02:21.759] 소파에 쌓인 옷들도 [02:23.631] 헝클어진 머리도 [02:26.405] (야 야) [02:27.840] 너의 밀린 빨래도 [02:29.583] 소파에 쌓인 옷들도 [02:31.324] 널브러진 일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