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끗/Old Clothez/Old Clothez 作曲 : 한끗/Old Clothez/Old Clothez yeah I'm fuxxin 뚜벅이 I really am 거리를 거릴 땐 차소리 새소리 벌레소리 낭만은 없어 항상 내 귀엔 Iriver 이어폰 real thing만 반복 재생해 느낌이 달라 조금 젖은 땀에 마침 또 바람은 꽤 시원하게 부는데 샤워하지말고 그냥 잘까 하다가 막상 씻고나면 한건한것같은 개운함 사실 맞지 난 25 운동삼아 뚜벅이 차비 아낄려고 뚜벅이 생각 하려하는 뚜벅이 걍 뚜벅이 운치 운운하는 뚜벅이 yeah I'm fuxxin 뚜벅이 yo 진짜 좀 쉬고 싶어 맘 불편해도 몸뚱이라도 좀 편하게 내 두 다리 걍 쫙 펴고 다시 눈을 떴을 땐 하루가 꼬박 지나있길 맞춰 논 알람은 확실히 꺼놔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망원동 이사온지 4개월째 매달 생활비에 쪼달리며 살게만 되 그냥 하고픈거 하는게 꿈이었는데 그냥 알바하며 간간히 노래만 들어 휴학하고 이짓꺼린 벌써 2년째 처음 공연 서고 꽤나 썩 행복했는데 집에서 말릴 때 애써 부정했는데 요즘따라 가끔 또 잡생각만 늘어 fuxx holiday, fuxx 매일이 난 또 알바중인데 너넨 또 어딜 가는지 점차 떨어지는 기대감관 별개로 점점 불어나는 카드빚과 할부개월 수 마저 되는게 없고 매일 또 힘에 부쳐도 나를 믿고 매일 또 기도하는 할머니 엄마가 있어 넘어질 수 도 없어서 오늘 하루마저 편히 잠을 못 들어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반복 또 반복되는 하루의 다짐은 행복을 찾는 것 까먹은 웃음을 보는 것 내 기분 내키진 않지만 눕기 전 먼저 의자에 앉는 것 또 메모장 켜 눈을 감는 것 I'm back, I'm back, I'm back on the ground 내가 돌아갈 곳이 없었음해 내 말은 저기 내 뒤에 낭떠러지가 두 다릴 꽉 잡아서 좀 묶어뒀음해 keep focus somebody please tell us 왜 항상 그저 jealous 꿈은 저기 타워팰리스 라면서 삶은 얼어있는 올라프 끝나지 않는 사계절 긴 겨울잠에 빠져있는 인간 8번의 real thing이 끝난 후, 내 꿈의 공간에 도착 또 하루가 시작 우리 할머니가 가르쳤던 성실함에 도달 하기 위해 보행을 포기한 건 4시간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00:00.000] 作词 : 한끗/Old Clothez/Old Clothez [00:01.000] 作曲 : 한끗/Old Clothez/Old Clothez [00:21.688] yeah I'm fuxxin 뚜벅이 [00:23.125] I really am 거리를 거릴 땐 [00:25.250] 차소리 새소리 벌레소리 [00:26.610] 낭만은 없어 항상 내 귀엔 [00:28.559] Iriver 이어폰 real thing만 [00:30.354] 반복 재생해 [00:31.900] 느낌이 달라 조금 젖은 땀에 [00:34.276] 마침 또 바람은 꽤 시원하게 부는데 [00:36.634] 샤워하지말고 그냥 잘까 하다가 [00:39.514] 막상 씻고나면 한건한것같은 개운함 [00:41.893] 사실 맞지 난 25 운동삼아 뚜벅이 [00:45.003] 차비 아낄려고 뚜벅이 [00:47.896] 생각 하려하는 뚜벅이 걍 뚜벅이 [00:49.307] 운치 운운하는 뚜벅이 [00:51.782] yeah I'm fuxxin 뚜벅이 yo [00:53.382] 진짜 좀 쉬고 싶어 맘 불편해도 [00:55.563] 몸뚱이라도 좀 편하게 [00:57.558] 내 두 다리 걍 쫙 펴고 [00:58.914] 다시 눈을 떴을 땐 하루가 꼬박 [01:01.051] 지나있길 맞춰 논 알람은 확실히 꺼놔 [01:03.176]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01:05.894]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01:08.436]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01:10.789]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01:13.813]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01:16.352]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01:18.997]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01:21.177]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01:24.537] 망원동 이사온지 4개월째 [01:27.253] 매달 생활비에 쪼달리며 살게만 되 [01:30.092] 그냥 하고픈거 하는게 꿈이었는데 [01:32.407] 그냥 알바하며 간간히 노래만 들어 [01:34.793] 휴학하고 이짓꺼린 벌써 2년째 [01:37.104] 처음 공연 서고 꽤나 썩 행복했는데 [01:39.843] 집에서 말릴 때 애써 부정했는데 [01:42.717] 요즘따라 가끔 또 잡생각만 늘어 [01:45.388] fuxx holiday, fuxx 매일이 [01:48.028] 난 또 알바중인데 너넨 또 어딜 가는지 [01:50.611] 점차 떨어지는 기대감관 별개로 점점 [01:53.045] 불어나는 카드빚과 할부개월 수 마저 [01:56.102] 되는게 없고 매일 또 힘에 부쳐도 [01:58.361] 나를 믿고 매일 또 기도하는 할머니 [02:01.132] 엄마가 있어 넘어질 수 도 없어서 [02:03.486] 오늘 하루마저 편히 잠을 못 들어 [02:06.390]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02:09.514]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02:12.336]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02:14.646]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02:17.419]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02:19.954]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02:22.627]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02:24.959]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02:27.699] 반복 또 반복되는 하루의 다짐은 [02:30.295] 행복을 찾는 것 까먹은 웃음을 보는 것 [02:32.935] 내 기분 내키진 않지만 눕기 전 먼저 [02:36.110] 의자에 앉는 것 또 메모장 켜 눈을 감는 것 [02:38.004] I'm back, I'm back, [02:39.858] I'm back on the ground [02:41.447] 내가 돌아갈 곳이 없었음해 [02:43.967] 내 말은 저기 내 뒤에 낭떠러지가 [02:46.035] 두 다릴 꽉 잡아서 좀 묶어뒀음해 [02:48.108] keep focus somebody please tell us [02:51.524] 왜 항상 그저 jealous 꿈은 저기 타워팰리스 [02:53.937] 라면서 삶은 얼어있는 올라프 끝나지 않는 [02:56.599] 사계절 긴 겨울잠에 빠져있는 인간 [02:59.446] 8번의 real thing이 끝난 후, [03:01.606] 내 꿈의 공간에 도착 또 하루가 시작 [03:04.377] 우리 할머니가 가르쳤던 성실함에 도달 [03:07.116] 하기 위해 보행을 포기한 건 4시간 [03:10.478]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03:13.012]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03:15.377]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03:17.786]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03:20.328] 눈물겹게 대견해 나 혼자 느껴 [03:23.966] 여전히 꽤 팔팔해 나 혼자 느껴 [03:26.449] 오늘도 봐 아침해 나 혼자 느껴 [03:28.839] 우린 서로 다른데 나 혼자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