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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ALbatro$$
    作曲 : ml.nm/ALbatro$$
    Feel이 왔네 아주 도망가지 말아봐
    널 볼 때마다 아쿠아 아쿠아리움 같아 girl
    너만 바라보게 되는 걸
    너의 말 전부를 되뇌어 줄 테니
    걱정은 저 바다로 던져버려
    안아줄게 aqua girl
    너를 만날 땐 안 바뻐
    바뀌어도 좋아 낮과 밤
    your like a bomb
    and your my sunshine
    너의 성격은 너무나 좋으네
    너를 위해 하는 모든 것은 행복해 baby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happiness

    이 고백을 받아줘 내 앨범에 너를 담았어
    널 가볍게 생각하는 놈들보다 높여줘
    가능성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알바가 끝난 후에 잡자 만남
    어디든 좋아 남양주에서 부터 대구까지
    애칭을 바꿔도 좋아 자기
    내 모양을 너에게 맞춰줘 like 도자기
    난 마치 파파라치, 왼손엔 너에게 전해줄 편지
    원한다면 줄게 gucci도 널 볼 때 내 마음은 턱시도
    예전에 넌 좋다 말했지 집중하는 남자
    그때부터 작업할 때 내 시간은 빨라 wait
    이제 하지 마 장난
    너를 볼 때마다 내 심장박동 수는 빨라

    Feel이 왔네 아주 도망가지 말아봐
    널 볼 때마다 아쿠아 아쿠아리움 같아 girl
    너만 바라보게 되는 걸
    너의 말 전부를 되뇌어 줄 테니
    걱정은 저 바다로 던져버려
    안아줄게 aqua girl
    너를 만날 땐 안 바뻐
    바뀌어도 좋아 낮과 밤
    your like a bomb
    and your my sunshine
    너의 성격은 너무나 좋으네
    너를 위해 하는 모든 것은 행복해 baby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happiness

    Hey baby
    느껴져 너의 그 시선
    모른 척 하는 건 아냐 절대
    (You never know it)
    조용히 귓가에 들려오는 심장소리도

    you only care bout me
    내가 도망가기 전에 날
    안아줄래 aqua boy
    날 쉽게 찾진 못할 걸
    (Find me, and hug me)

    니 주위를 맴돌고 있는 날
    내가 더 다가갈 수 있게
    맘을 보여줘 난
    널 더 알고 싶어 baby boy

    때에 따라서 우리는 바뀌어
    시끌벅적한 하루가 지나고 나면
    너 없는 외로움이란 쌓이기 마련이지
    하지만 다음 날에 넌 다시 내 앞에 와있어
    날 니 마음속 수면 위로 꺼내줘
    내 눈은 너에게 고정돼있어 매번
    무너진 마음속 니 존재는 마치 레고
    아님 rainbow 하지만 그대 웃음처럼
    푸른색이 제일 어울려 어울려 어울려
    우리 사이 마치 아쿠아리움
    우리 시선 like 아쿠아리움
    너 옆엔 내가 어울려 어울려 어울려
    너의 웃음은 날 밝혀줘
    모든 걱정들은 사라져
    더 가까워지고 싶어
    너와 가까워지고 싶고
    너의 입술을 가지고 싶어
    널 내 인생에 넣고 싶고
    매일 새 장면을 보고 싶어
    I’m in love
    서로가 최고일 정도로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해 난
  • 作词 : ALbatro$$
    作曲 : ml.nm/ALbatro$$
    Feel이 왔네 아주 도망가지 말아봐
    널 볼 때마다 아쿠아 아쿠아리움 같아 girl
    너만 바라보게 되는 걸
    너의 말 전부를 되뇌어 줄 테니
    걱정은 저 바다로 던져버려
    안아줄게 aqua girl
    너를 만날 땐 안 바뻐
    바뀌어도 좋아 낮과 밤
    your like a bomb
    and your my sunshine
    너의 성격은 너무나 좋으네
    너를 위해 하는 모든 것은 행복해 baby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happiness

    이 고백을 받아줘 내 앨범에 너를 담았어
    널 가볍게 생각하는 놈들보다 높여줘
    가능성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알바가 끝난 후에 잡자 만남
    어디든 좋아 남양주에서 부터 대구까지
    애칭을 바꿔도 좋아 자기
    내 모양을 너에게 맞춰줘 like 도자기
    난 마치 파파라치, 왼손엔 너에게 전해줄 편지
    원한다면 줄게 gucci도 널 볼 때 내 마음은 턱시도
    예전에 넌 좋다 말했지 집중하는 남자
    그때부터 작업할 때 내 시간은 빨라 wait
    이제 하지 마 장난
    너를 볼 때마다 내 심장박동 수는 빨라

    Feel이 왔네 아주 도망가지 말아봐
    널 볼 때마다 아쿠아 아쿠아리움 같아 girl
    너만 바라보게 되는 걸
    너의 말 전부를 되뇌어 줄 테니
    걱정은 저 바다로 던져버려
    안아줄게 aqua girl
    너를 만날 땐 안 바뻐
    바뀌어도 좋아 낮과 밤
    your like a bomb
    and your my sunshine
    너의 성격은 너무나 좋으네
    너를 위해 하는 모든 것은 행복해 baby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happiness

    Hey baby
    느껴져 너의 그 시선
    모른 척 하는 건 아냐 절대
    (You never know it)
    조용히 귓가에 들려오는 심장소리도

    you only care bout me
    내가 도망가기 전에 날
    안아줄래 aqua boy
    날 쉽게 찾진 못할 걸
    (Find me, and hug me)

    니 주위를 맴돌고 있는 날
    내가 더 다가갈 수 있게
    맘을 보여줘 난
    널 더 알고 싶어 baby boy

    때에 따라서 우리는 바뀌어
    시끌벅적한 하루가 지나고 나면
    너 없는 외로움이란 쌓이기 마련이지
    하지만 다음 날에 넌 다시 내 앞에 와있어
    날 니 마음속 수면 위로 꺼내줘
    내 눈은 너에게 고정돼있어 매번
    무너진 마음속 니 존재는 마치 레고
    아님 rainbow 하지만 그대 웃음처럼
    푸른색이 제일 어울려 어울려 어울려
    우리 사이 마치 아쿠아리움
    우리 시선 like 아쿠아리움
    너 옆엔 내가 어울려 어울려 어울려
    너의 웃음은 날 밝혀줘
    모든 걱정들은 사라져
    더 가까워지고 싶어
    너와 가까워지고 싶고
    너의 입술을 가지고 싶어
    널 내 인생에 넣고 싶고
    매일 새 장면을 보고 싶어
    I’m in love
    서로가 최고일 정도로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