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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ALbatro$$
    作曲 : SIM2/ALbatro$$
    태어남과 동시에 가지고 싶어
    평생 불려야 될 이름
    커 감과 함께 중간에 끊겨버린
    불필요한 필름
    어느새인가 눈 떠보니 나의 시간은 지금
    다시 막연한 음악을 꿈꿔
    13의 난 아이돌을 보며 식사를 하지
    박성호란 이름으로 꾼 꿈의 개수는 십수 가지

    But 부족해 끈기가
    담배같이 못 끊어 나태란
    난 될 수 없을 거야 아마 장미란
    그냥 원하기만 하지 이쁜 장미밭
    10대의 내 별들을 잃어버렸네
    I wanna about time
    근데 여전히 필요 없어 꼰대의 덕담은
    결말이 sad ending 이더라고
    하하 가쁜 숨을 내쉬어
    이제 내 나이가 벌써 스물넷이여
    지루한 건 꽤나 쉽게 피곤해져
    또 많은 개수의 담배를 피곤해
    듣기 싫은 말에 귀를 닫고
    더럽혀진 머릿속의 생각을 닦아
    현실에 꿈을 크게 한번 들이받고
    할 수 있단 말과 함께 날 위로 떠받들어
    내게 거는 기대가 없어도 no problem
    365 돌아가는 프로펠러
    이제 꿈이 뭐냐라는 말보다 더
    듣기 싫은 말은 접어 넌 wack rapper
    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아버지 말대로
    물론 모두의 바람대로 ‘사’ 자는 아니어도
    밑바닥은 한국 서비스직같이 좆같아도
    난 음악이라는 두 글자에 미래를 걸었다고

    이름을 불린 날에 넌 부르지 마 lullaby
    모든 것을 이룬 날에 난 혼자가 아니길

    열정이 없으면 잠이 와
    낙오된 세상은 잔인하고
    사람은 돈 만을 사랑하지
    이제 나도 마찬가지가
    되려 함에 시간은 날 배려 안 해
    내 자아를 잃어가네
    그때 더 크게 불러봐 내 이름

    Call my name 올려줘 날 더
    I’m young, forever 철들지 않을래
    맑게 이뤄 아주 넓게, 24 hour
    밝은 빛이 나를 비춰 줄 테니까

    아직까지 여기 서있어
    내 말을 하고서
    (Dreams come true life)
    보여줄게 아직 더 있어
    조금만 기다려
    (Dreams come true lif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이룰 성 & 맑을 호, 넓은 호
    쉽진 않지만 다시 나 자신을 control
    20대의 사랑은 50일을 못 넘겨도
    사랑 따위를 아직 믿어 물론 꿈까지도
    밑바닥은 그녀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어도
    희망이란 밝으면서도 내겐 너무나 고통
    이게 아니면 못 이룰 거 같아 yolo
    성공할 수 있을까 i don’t know
    내 주위에 아무도 없는 대구의 밤은 외로워
    내가 만든 멜로디는 누군가에겐 새로워
    날 보는 부모님의 눈빛은 사랑스러워
    근데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너무 괴로워
    누군가의 놀림감이 되지 “쟤를 diss 해”
    그에 대한 대답은 이 노래로 replace
    reset, 여전히 그녀와 음악에 대시해
    오늘도 나를 찾아가지 나의 태도는 lay back

    Call my name 올려줘 날 더
    I’m young forever 철들지 않을래
    맑게 이뤄 아주 넓게 24 hour
    밝은 빛이 나를 비춰 줄 테니까

    아직까지 여기 서있어
    내 말을 하고서
    (Dreams come true life)
    보여줄게 아직 더 있어
    조금만 기다려
    (Dreams come true life)
  • 作词 : ALbatro$$
    作曲 : SIM2/ALbatro$$
    태어남과 동시에 가지고 싶어
    평생 불려야 될 이름
    커 감과 함께 중간에 끊겨버린
    불필요한 필름
    어느새인가 눈 떠보니 나의 시간은 지금
    다시 막연한 음악을 꿈꿔
    13의 난 아이돌을 보며 식사를 하지
    박성호란 이름으로 꾼 꿈의 개수는 십수 가지

    But 부족해 끈기가
    담배같이 못 끊어 나태란
    난 될 수 없을 거야 아마 장미란
    그냥 원하기만 하지 이쁜 장미밭
    10대의 내 별들을 잃어버렸네
    I wanna about time
    근데 여전히 필요 없어 꼰대의 덕담은
    결말이 sad ending 이더라고
    하하 가쁜 숨을 내쉬어
    이제 내 나이가 벌써 스물넷이여
    지루한 건 꽤나 쉽게 피곤해져
    또 많은 개수의 담배를 피곤해
    듣기 싫은 말에 귀를 닫고
    더럽혀진 머릿속의 생각을 닦아
    현실에 꿈을 크게 한번 들이받고
    할 수 있단 말과 함께 날 위로 떠받들어
    내게 거는 기대가 없어도 no problem
    365 돌아가는 프로펠러
    이제 꿈이 뭐냐라는 말보다 더
    듣기 싫은 말은 접어 넌 wack rapper
    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아버지 말대로
    물론 모두의 바람대로 ‘사’ 자는 아니어도
    밑바닥은 한국 서비스직같이 좆같아도
    난 음악이라는 두 글자에 미래를 걸었다고

    이름을 불린 날에 넌 부르지 마 lullaby
    모든 것을 이룬 날에 난 혼자가 아니길

    열정이 없으면 잠이 와
    낙오된 세상은 잔인하고
    사람은 돈 만을 사랑하지
    이제 나도 마찬가지가
    되려 함에 시간은 날 배려 안 해
    내 자아를 잃어가네
    그때 더 크게 불러봐 내 이름

    Call my name 올려줘 날 더
    I’m young, forever 철들지 않을래
    맑게 이뤄 아주 넓게, 24 hour
    밝은 빛이 나를 비춰 줄 테니까

    아직까지 여기 서있어
    내 말을 하고서
    (Dreams come true life)
    보여줄게 아직 더 있어
    조금만 기다려
    (Dreams come true lif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Call my name ya call my name

    이룰 성 & 맑을 호, 넓은 호
    쉽진 않지만 다시 나 자신을 control
    20대의 사랑은 50일을 못 넘겨도
    사랑 따위를 아직 믿어 물론 꿈까지도
    밑바닥은 그녀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어도
    희망이란 밝으면서도 내겐 너무나 고통
    이게 아니면 못 이룰 거 같아 yolo
    성공할 수 있을까 i don’t know
    내 주위에 아무도 없는 대구의 밤은 외로워
    내가 만든 멜로디는 누군가에겐 새로워
    날 보는 부모님의 눈빛은 사랑스러워
    근데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너무 괴로워
    누군가의 놀림감이 되지 “쟤를 diss 해”
    그에 대한 대답은 이 노래로 replace
    reset, 여전히 그녀와 음악에 대시해
    오늘도 나를 찾아가지 나의 태도는 lay back

    Call my name 올려줘 날 더
    I’m young forever 철들지 않을래
    맑게 이뤄 아주 넓게 24 hour
    밝은 빛이 나를 비춰 줄 테니까

    아직까지 여기 서있어
    내 말을 하고서
    (Dreams come true life)
    보여줄게 아직 더 있어
    조금만 기다려
    (Dreams come tru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