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산하엽 (Diphylleia grayi) 山荷叶(Cover:钟铉)歌词
  • 作词 : 钟铉
    作曲 : 钟铉/위프리키
    作曲 : 钟铉/위프리키
    作词 : 钟铉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我是越湿越显透明的花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 가
    我们之间如这白色花朵 因后悔而渐趋湿润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变得透明却不会消失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看不见时 也不喊痛的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即便知道也遍寻不着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撕裂似的 像是即将死去般地疼痛啊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以眼泪彻底浸湿了之后
    뻔한 내 잘못은 이젠 안 보여
    摆明的我的过错 现在都看不清了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啊 随风飘散了啊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啊 在露水中湿透了啊
    코앞의 꽃잎아
    近在眼前的花瓣啊
    넌 날 속인 진한
    你藏起让我受伤的
    향기를 품고
    浓烈香气
    그댈 찾을 수 없도록
    让我找不着她地
    영원의 방에 날 가두고
    将我囚禁于永远的房里
    간사하게 새하얗게 웃고 있구나
    奸诈地 雪白地 笑着呢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啊 随风飘散了啊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啊 在露水中湿透了啊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时间流逝 白色的花瓣也会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记不得曾经变得透明地 枯萎吧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啊 随着悲伤飘散了啊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啊 在眼泪中湿透了啊
    시간이 지나……
    时间流逝......
  • 作词 : 钟铉
    作曲 : 钟铉/위프리키
    作曲 : 钟铉/위프리키
    作词 : 钟铉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我是越湿越显透明的花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 가
    我们之间如这白色花朵 因后悔而渐趋湿润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变得透明却不会消失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看不见时 也不喊痛的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即便知道也遍寻不着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撕裂似的 像是即将死去般地疼痛啊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以眼泪彻底浸湿了之后
    뻔한 내 잘못은 이젠 안 보여
    摆明的我的过错 现在都看不清了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啊 随风飘散了啊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啊 在露水中湿透了啊
    코앞의 꽃잎아
    近在眼前的花瓣啊
    넌 날 속인 진한
    你藏起让我受伤的
    향기를 품고
    浓烈香气
    그댈 찾을 수 없도록
    让我找不着她地
    영원의 방에 날 가두고
    将我囚禁于永远的房里
    간사하게 새하얗게 웃고 있구나
    奸诈地 雪白地 笑着呢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啊 随风飘散了啊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啊 在露水中湿透了啊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时间流逝 白色的花瓣也会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记不得曾经变得透明地 枯萎吧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啊 随着悲伤飘散了啊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啊 在眼泪中湿透了啊
    시간이 지나……
    时间流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