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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운한 맘이 들었었나봐 감추지 못한 내 마음이 보란 듯이
    채울수 없이 커져만간 아물지 않은 상처만큼 멀어진 우리둘의
    기억들 추억들 멀어져간 우리의 시간들
    나는 흩어진 조각을 어디서 찾을수가 있는지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간직해줘
    희미해져가는 나의 눈물이 말라서 흐려져도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널 믿고 숨쉬어왔는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날
    조금더 네가 필요했나봐 보이지 않는 내 눈물이 흐르듯이
    사랑이었고 이별이 된 견딜 수 없이 아픈밤을 지새온 너와 나의
    기억들 추억들 멀어져간 우리의 시간들
    나는 멀어진 시간을 다시 또 잡을수가 있는지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간직해줘
    희미해 져가는 나의 눈물이 말라서 흐려져도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널 믿고 숨쉬어왔는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날
  • [00:18.726] 서운한 맘이 들었었나봐 감추지 못한 내 마음이 보란 듯이
    [00:40.944] 채울수 없이 커져만간 아물지 않은 상처만큼 멀어진 우리둘의
    [01:00.815] 기억들 추억들 멀어져간 우리의 시간들
    [01:12.225] 나는 흩어진 조각을 어디서 찾을수가 있는지
    [01:22.977]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간직해줘
    [01:33.916] 희미해져가는 나의 눈물이 말라서 흐려져도
    [01:45.062]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널 믿고 숨쉬어왔는지
    [01:56.660]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날
    [02:15.035] 조금더 네가 필요했나봐 보이지 않는 내 눈물이 흐르듯이
    [02:37.325] 사랑이었고 이별이 된 견딜 수 없이 아픈밤을 지새온 너와 나의
    [02:57.227] 기억들 추억들 멀어져간 우리의 시간들
    [03:08.499] 나는 멀어진 시간을 다시 또 잡을수가 있는지
    [03:19.339]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간직해줘
    [03:30.207] 희미해 져가는 나의 눈물이 말라서 흐려져도
    [03:41.167]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널 믿고 숨쉬어왔는지
    [03:52.803]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