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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박주현
作曲 : 박주현
깊은 잠에서 깨지 않고 점점
시계는 쓸모가 없어져
하늘은 어두워져도
준비가 안된 여행자는
흐트러져가네
이미 갔던 길을 다시 돌아오는 그 순간
하나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병신이라고
그 자리에 멈춰 있어
항상 똑같은 곳을 맴돌아 버리고
무너져버리네
이미 갔던 길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하나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병신이라고
예전부터 알고있어 혹시
다를 거라는 쓸데없는
착각들이 날 몰아세워
이젠 물릴수도 없어
부서져버리네
알고 있던 모든 것이 등을 돌리고 있지만
하나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병신이라고
생각 해도 바뀌지 않을 거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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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박주현
作曲 : 박주현
깊은 잠에서 깨지 않고 점점
시계는 쓸모가 없어져
하늘은 어두워져도
준비가 안된 여행자는
흐트러져가네
이미 갔던 길을 다시 돌아오는 그 순간
하나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병신이라고
그 자리에 멈춰 있어
항상 똑같은 곳을 맴돌아 버리고
무너져버리네
이미 갔던 길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하나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병신이라고
예전부터 알고있어 혹시
다를 거라는 쓸데없는
착각들이 날 몰아세워
이젠 물릴수도 없어
부서져버리네
알고 있던 모든 것이 등을 돌리고 있지만
하나 다를 것 없는 그저 그런 병신이라고
생각 해도 바뀌지 않을 거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