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조준용 作曲 : 조준용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어 달빛에 의지하면서 인기척 하나 없는 게 싫어 노래를 불러보네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어둠 속에 가장 두려운 건 내 상상이 만들어 낸 괴물 그것에 쫓기어 뛰어가다 발목을 다쳤네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하늘에 계신 모든 님이여 그댄 장난꾸러기 같아 산다는 게 겨우 이건가요 원망하면서 걷네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을 때 그때서야 나는 알 것 같았네 절룩거려도 한 걸음씩 걷고 있는 난 대견하고 달빛은 아름답네 저기 멀리 조금씩 동이 터오고 수레바퀴에 매달려 돌아가는 사람들 손짓하는 너의 품에 내 짐을 풀고 이젠 밭을 일구러 나가봐야겠네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 랄라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 라 랄랄랄 랄랄랄 라 랄랄랄 랄랄랄 라
作词 : 조준용 作曲 : 조준용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어 달빛에 의지하면서 인기척 하나 없는 게 싫어 노래를 불러보네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어둠 속에 가장 두려운 건 내 상상이 만들어 낸 괴물 그것에 쫓기어 뛰어가다 발목을 다쳤네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하늘에 계신 모든 님이여 그댄 장난꾸러기 같아 산다는 게 겨우 이건가요 원망하면서 걷네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을 때 그때서야 나는 알 것 같았네 절룩거려도 한 걸음씩 걷고 있는 난 대견하고 달빛은 아름답네 저기 멀리 조금씩 동이 터오고 수레바퀴에 매달려 돌아가는 사람들 손짓하는 너의 품에 내 짐을 풀고 이젠 밭을 일구러 나가봐야겠네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 랄라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 라 랄랄랄 랄랄랄 라 랄랄랄 랄랄랄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