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호러쇼歌词
  • 作词 : 최대원
    作曲 : 최대원
    무능하긴 내가 왜 무능 해.
    비굴하긴 내가 왜 비굴해.
    기회가 있으면 잡아야 해.
    그걸 놓치면 느는 것은
    땅을 치는 후회.
    무능하긴 내가 왜 무능 해.
    비굴하긴 내가 왜 비굴해.
    기회가 있으면 잡아야 해.
    그걸 놓치면 느는 것은
    땅을 치는 후회.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Hey man 지금부턴 Show time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재미나는 시간
    Hey man 너는 그저 즐기면 돼.
    나를 믿어 너는 그저 즐기면 돼.
    Hey man 지금 너의 두 눈엔
    알 수 없는 원망만이 가득 해.
    내 얘길 들어. 나도 힘들어.
    자꾸 그렇게 무시를 해대면
    이 Show는 계속 돼.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그 동안. 수많은 경고와 단서를
    흘리고 다녔어. You got it?
    더 이상 날 원망하지 마.
    너도 이젠 모든 걸 다 봤잖아.
    쟤가 당할 땐 미처 몰랐어? (몰랐지?)
    너도 같은 입장인 걸 몰랐어? (크크크)
    말 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어. (소용없어.)
    듣지도 못하면 넌 이 game의 Looser.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인식부터 바꿔놔야겠어.
    진실 따위 내겐 필요 없어 졌어.
    까딱하면 내 목이 날아갈 뻔도 했어.
    결국 남는 자가 진짜 강한 거라 했어.
    인식부터 바꿔놔야겠어.
    진실 따위 내겐 필요 없어 졌어.
    까딱하면 내 목이 날아갈 뻔도 했어.
    결국 남는 자가 진짜 강한 거라 했어.

    Hey man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하게(쉿!)
    치밀하게 정보부터 조작해.(조작해.)
    Hey man 이제부턴 철저히 디테일 하게
    게임의 참가자를 물색해.
    Hey man 가볍게 손가락부터 시작해.
    그렇게 이 Show는 시작해.
    Hey man 두 팔과 두 다리를 거쳐
    서서히 나는 너의 모든 것을 가져.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내 얘길 들어줘. 제발 날 구해줘.
    이대로 둘 수 없어. 계속 될 수 없어.
    이제는 날 말려줘 제발 날 멈춰줘.
    You must have to stop
    this freakin' horror show.
  • 作词 : 최대원
    作曲 : 최대원
    무능하긴 내가 왜 무능 해.
    비굴하긴 내가 왜 비굴해.
    기회가 있으면 잡아야 해.
    그걸 놓치면 느는 것은
    땅을 치는 후회.
    무능하긴 내가 왜 무능 해.
    비굴하긴 내가 왜 비굴해.
    기회가 있으면 잡아야 해.
    그걸 놓치면 느는 것은
    땅을 치는 후회.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Hey man 지금부턴 Show time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재미나는 시간
    Hey man 너는 그저 즐기면 돼.
    나를 믿어 너는 그저 즐기면 돼.
    Hey man 지금 너의 두 눈엔
    알 수 없는 원망만이 가득 해.
    내 얘길 들어. 나도 힘들어.
    자꾸 그렇게 무시를 해대면
    이 Show는 계속 돼.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그 동안. 수많은 경고와 단서를
    흘리고 다녔어. You got it?
    더 이상 날 원망하지 마.
    너도 이젠 모든 걸 다 봤잖아.
    쟤가 당할 땐 미처 몰랐어? (몰랐지?)
    너도 같은 입장인 걸 몰랐어? (크크크)
    말 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어. (소용없어.)
    듣지도 못하면 넌 이 game의 Looser.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인식부터 바꿔놔야겠어.
    진실 따위 내겐 필요 없어 졌어.
    까딱하면 내 목이 날아갈 뻔도 했어.
    결국 남는 자가 진짜 강한 거라 했어.
    인식부터 바꿔놔야겠어.
    진실 따위 내겐 필요 없어 졌어.
    까딱하면 내 목이 날아갈 뻔도 했어.
    결국 남는 자가 진짜 강한 거라 했어.

    Hey man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하게(쉿!)
    치밀하게 정보부터 조작해.(조작해.)
    Hey man 이제부턴 철저히 디테일 하게
    게임의 참가자를 물색해.
    Hey man 가볍게 손가락부터 시작해.
    그렇게 이 Show는 시작해.
    Hey man 두 팔과 두 다리를 거쳐
    서서히 나는 너의 모든 것을 가져.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경고가 무시되고
    절절히 설명한 글조차 의미를 잃어가
    그 어느 누구도, 단 한 사람도
    내 얘길 듣지 않아.
    Just like a monologue.

    내 얘길 들어줘. 제발 날 구해줘.
    이대로 둘 수 없어. 계속 될 수 없어.
    이제는 날 말려줘 제발 날 멈춰줘.
    You must have to stop
    this freakin' horror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