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길구봉구/안태훈 作曲 : 이현승 뚜루루 온종일 비가 내렸지 눅눅히 젖은 신발을 보다가 엉겨 붙어버린 기억의 먼지 한 줌이 빗물에 씻겨지질 않네 아무리 우산을 써봐도
내 맘은 젖어만 가 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내게로 와 다시 우리 다시 푸르른 하늘이 오랜만이라 널려있었던 옷을 주워담다가 오 너의 흔적들이 아직도 여기저기에 온기로 남아 있었구나
빨래를 돌려 바래버린 때를 지운들 그때가 지워질까 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내게로 와 다시 우리 다시 그대 두고 간 베갠 젖어 있고 네 칫솔은 내 맘처럼 말라가 하나씩 버리고 흔적을 지워 봐도
내 맘은 너를 쳐낼 수가 없는걸 시간을 돌려 사랑했던 그때로 가슴이 아파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내게로 와 너를 기다려 네가 그리워 돌아와
[00:00.000] 作词 : 길구봉구/안태훈 [00:01.000] 作曲 : 이현승 [00:26.780]뚜루루 온종일 비가 내렸지 [00:32.680]눅눅히 젖은 신발을 보다가 [00:40.900]엉겨 붙어버린 기억의 먼지 한 줌이 [00:47.420]빗물에 씻겨지질 않네 [00:55.440]아무리 우산을 써봐도 [01:00.110] [01:00.970]내 맘은 젖어만 가 [01:08.750]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01:15.780]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01:23.940]너 다시 돌아오라고 [01:27.520]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01:31.990] [01:32.710]내게로 와 다시 우리 다시 [01:48.530]푸르른 하늘이 오랜만이라 [01:54.460]널려있었던 옷을 주워담다가 오 [02:02.590]너의 흔적들이 아직도 여기저기에 [02:09.040]온기로 남아 있었구나 [02:13.980] [02:17.470]빨래를 돌려 바래버린 때를 지운들 [02:26.150]그때가 지워질까 [02:28.710]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02:35.660]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02:43.940]너 다시 돌아오라고 [02:46.510] [02:47.400]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02:52.750]내게로 와 다시 우리 다시 [03:06.190]그대 두고 간 베갠 젖어 있고 [03:11.970]네 칫솔은 내 맘처럼 말라가 [03:19.110]하나씩 버리고 흔적을 지워 봐도 [03:24.340] [03:25.630]내 맘은 너를 쳐낼 수가 없는걸 [03:34.810]시간을 돌려 사랑했던 그때로 [03:41.770]가슴이 아파 [03:50.270]너 다시 돌아오라고 [03:53.520]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03:58.820]내게로 와 너를 기다려 네가 그리워 [04:14.200]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