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봉구, 김예일 作曲 : 봉구, 김예일 특별할 것도 없던 하루 지나고 언제 떴는지도 모를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걷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수 없을까 넌 벌써 다 지웠나 봐 아무렇지 않나 봐 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어쩌면, 널 잊을 수 없을까 너를 있는 힘껏 미워해 봐도 언제 그랬냔듯이 보고 싶어 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대도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결국 널 잊지 못할 거야 널 그리워할 거야
[00:00.000] 作词 : 봉구, 김예일 [00:01.000] 作曲 : 봉구, 김예일 [00:15.656]특별할 것도 없던 하루 지나고 [00:22.994]언제 떴는지도 모를 해가 지면 [00:30.330]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걷고 있어 [00:37.705]너와 함께 걷던 그 길 [00:44.885]넌 벌써 다 지웠나 봐 [00:50.748]아무렇지 않나 봐 [00:54.391]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00:59.328]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01:06.925]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01:14.273]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01:22.170]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01:25.606]어쩌면, 널 잊을 수 없을까 [01:44.877]넌 벌써 다 지웠나 봐 [01:49.605]아무렇지 않나 봐 [01:53.592]나만 그리운 것만 같아 [01:58.633]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02:05.945]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02:13.557]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다면 [02:21.227]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02:24.460]어쩌면, 널 잊을 수 없을까 [02:30.226]너를 있는 힘껏 미워해 봐도 [02:36.345]언제 그랬냔듯이 [02:39.131]보고 싶어 [02:42.462]생각이 날 때마다 아무리 잘라내도 [02:50.235]어느새 다시 이어져 내 마음이 더 아파와 [02:57.747]널 만난 만큼의 시간들이 지나간대도 [03:05.432]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03:09.033]결국 널 잊지 못할 거야 [03:15.046]널 그리워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