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노인생각歌词
  • 낡은 몸을 이끌고 걸어 간다
    그건 나의 미래 그건 나의 꿈

    해진 몸을 움직여 밥을 먹는다
    밥은 에너지 에너지

    지친 눈을 감고서 그대를 본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의 사랑
    하얀 머릴 굴려서 생각도 한다
    나 얼마 남았나 얼마 남았나
    오 거의 다 왔어
    오 거의 다 온 거 같어

    커다란 나무를 보고
    내가 나무인 줄 알았지

    이제는 알지

    난 그저 한 계절의 잎사귀
    슬프진 않어
    한때는 나도 푸르고 또 붉었으니
    기다리네
    다른 뭔가로 변신하는 그날
    오 거의 다 왔어
    오 거의 다 온거 같어

    낡은 몸을 이끌고 걸어 간다
    그건 나의 미래 그건 나의 꿈
    해진 몸을 움직여 밥을 먹는다
    밥은 에너지 에너지
    지친 눈을 감고서 그대를 본다
    나의 사랑 나의 인생의 사랑
    하얀 머릴 굴려서 생각도 한다
    나 얼마 남았나 얼마 남았나
    오 거의 다 왔어
    오 거의 다 온 거 같어
  • [00:38.77]낡은 몸을 이끌고 걸어 간다
    [00:44.58]그건 나의 미래 그건 나의 꿈
    [00:50.16]
    [00:51.15]해진 몸을 움직여 밥을 먹는다
    [00:56.77]밥은 에너지 에너지
    [01:02.71]
    [01:03.53]지친 눈을 감고서 그대를 본다
    [01:09.11]나의 사랑 나의 인생의 사랑
    [01:16.17]하얀 머릴 굴려서 생각도 한다
    [01:21.43]나 얼마 남았나 얼마 남았나
    [01:28.38]오 거의 다 왔어
    [01:34.46]오 거의 다 온 거 같어
    [01:41.77]
    [02:05.38]커다란 나무를 보고
    [02:10.92]내가 나무인 줄 알았지
    [02:18.37]
    [02:19.27]이제는 알지
    [02:22.90]
    [02:23.41]난 그저 한 계절의 잎사귀
    [02:32.02]슬프진 않어
    [02:35.43]한때는 나도 푸르고 또 붉었으니
    [02:44.02]기다리네
    [02:48.15]다른 뭔가로 변신하는 그날
    [02:55.01]오 거의 다 왔어
    [03:00.92]오 거의 다 온거 같어
    [03:09.11]
    [03:32.37]낡은 몸을 이끌고 걸어 간다
    [03:37.78]그건 나의 미래 그건 나의 꿈
    [03:44.54]해진 몸을 움직여 밥을 먹는다
    [03:50.06]밥은 에너지 에너지
    [03:56.88]지친 눈을 감고서 그대를 본다
    [04:02.43]나의 사랑 나의 인생의 사랑
    [04:09.21]하얀 머릴 굴려서 생각도 한다
    [04:14.32]나 얼마 남았나 얼마 남았나
    [04:22.17]오 거의 다 왔어
    [04:28.16]오 거의 다 온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