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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를 지르지 마 이젠
    멈출 수 없는 우리의 맘
    새하얀 커튼의 틈 사이로 마치 소년처럼 웃고 있는 넌
    내게 말을 해 이 밤
    숨이 막히게 빛나
    넌 어둠 속 에서도 모둘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
    나에 방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나에 맘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소리를 지르지 마 이젠
    터질 듯 뛰는 두 개의 맘
    새하얀 커튼 뒤 숨어 있는 죽은 인형 같았던 그 눈빛은
    내게 말을 해 이 밤
    정말 숨이 막히게 빛나
    넌 어둠 속 에서도 모둘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
    나에 방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나에 맘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해
    나에 맘을 강하게 더욱 강하게
    나에 맘을 강하게 더욱 강하게
  • [00:23.21]소리를 지르지 마 이젠
    [00:32.75]멈출 수 없는 우리의 맘
    [00:42.41]새하얀 커튼의 틈 사이로 마치 소년처럼 웃고 있는 넌
    [00:51.51]내게 말을 해 이 밤
    [01:06.88]숨이 막히게 빛나
    [01:16.43]넌 어둠 속 에서도 모둘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
    [01:26.19]나에 방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01:35.24]나에 맘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01:50.47]소리를 지르지 마 이젠
    [02:00.12]터질 듯 뛰는 두 개의 맘
    [02:09.73]새하얀 커튼 뒤 숨어 있는 죽은 인형 같았던 그 눈빛은
    [02:19.59]내게 말을 해 이 밤
    [02:34.12]정말 숨이 막히게 빛나
    [02:41.83]넌 어둠 속 에서도 모둘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
    [02:53.43]나에 방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03:03.04]나에 맘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해
    [03:13.02]나에 맘을 강하게 더욱 강하게
    [03:22.52]나에 맘을 강하게 더욱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