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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많은 날 들이 흘렀네
    어두운 시간의 벽 그 곳 에서
    차분히 젖어든 내 맘 오오-
    오늘이 저물어 가는 저 창 밖엔
    영롱한 불빛
    두 눈을 감고
    여기선 들을 수 가 없는 너의 웃음 소릴 떠올려
    이제는 말해서도 안되고
    만져볼 수 도 없는 너

    이대로 멍하니 멈춰 널 그리네
    어쩌면 영원히 단 한번 조차 만나지 못하면
    또다시 차분히 젖어든 내 맘 오오-

    오늘이 저물어 가는 저 창 밖엔
    영롱한 불빛
    두 눈을 감고
    여기선 들을 수 가 없는 너의 웃음 소릴 떠올려
    이제는 말해서도 안되고
    만져볼 수 도 없는 너


  • [00:02.23]너무나 많은 날 들이 흘렀네
    [00:15.27]어두운 시간의 벽 그 곳 에서
    [00:28.68]차분히 젖어든 내 맘 오오-
    [00:42.13]오늘이 저물어 가는 저 창 밖엔
    [00:53.74]영롱한 불빛
    [00:56.87]두 눈을 감고
    [01:00.20]여기선 들을 수 가 없는 너의 웃음 소릴 떠올려
    [01:06.92]이제는 말해서도 안되고
    [01:10.67]만져볼 수 도 없는 너
    [01:13.82]
    [01:48.52]이대로 멍하니 멈춰 널 그리네
    [01:55.84]어쩌면 영원히 단 한번 조차 만나지 못하면
    [02:13.63]또다시 차분히 젖어든 내 맘 오오-
    [02:19.00]
    [02:28.55]오늘이 저물어 가는 저 창 밖엔
    [02:40.31]영롱한 불빛
    [02:43.42]두 눈을 감고
    [02:46.74]여기선 들을 수 가 없는 너의 웃음 소릴 떠올려
    [02:53.69]이제는 말해서도 안되고
    [02:57.30]만져볼 수 도 없는 너
    [03:06.82]너
    [03:13.50]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