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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Tycoon
    作曲 : Tycoon
    계절 따라 날아 돌고 돌아 지친 (길 잃은 작은 새)
    삶이 바빠 할게 많아 잠시 멈춘 (길 잃은 작은 새)
    해질 저녁 동산 남들 몰래 슬피 우는 (길 잃은 작은 새)
    나를 잃고 길을 잃은 방황 하는 (길 잃은 작은 새)

    해가 넘어 해를 넘겨 달려온 서른 두 번 오르막과 내리막의 공존 속 난 두리번
    just burnt out ma identity just turn up all ma reality
    잃어버린 삶의 aim 마치 사라진 애인의 빈자리 but 포기 따위 내 삼가리
    허나 하나 마나 이내 올라오는 인내 길 잃은 삶 오직 할 수 있는 건 다독임
    다 돌린 쳇바퀴 decade 세 바퀴 해는 뜨고 다시 지고 양쪽 어깨 삶을 지고
    떠나버린 열정 찾아 쏟아 my passion think it hard what should I do
    삶이 슬픈 이윤 남들 하니 나도 하는 이유 없는 행보 결여된 목적 행복
    거울에게 물어본다 난 누군가 거울이 물어본다 왜 사는가

    계절 따라 날아 돌고 돌아 지친 (길 잃은 작은 새)
    삶이 바빠 할게 많아 잠시 멈춘 (길 잃은 작은 새)
    해질 저녁 동산 남들 몰래 슬피 우는 (길 잃은 작은 새)
    나를 잃고 길을 잃은 방황 하는 (길 잃은 작은 새)

    시계추가 반복 바삐 흘러 째깍 우리 삶도 반복 붙잡으려 찰칵
    셔터소리 외로이 할 수 있는 발악 기억저편 사라지는 살지 않는 지금
    살아보려 이겨보려 매번 아우성 부질없는 발길질 때론 이음선
    이상과 현실 그 안에 가둬 선 잃지 마라 아직 자란다 내 지향선

    술김에 자그막히 불러보는 내 이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을
    현실은 사소한 사람들의 시선에도 정처없이 헤메이며 비틀대는 내 하루
    하늘로 증발해버린 어제의 웃음 내 자신에게 물음 깊어지는 주름
    고된 하룬 여기저기 치여 나의 마음 처음으로 다짐했던 믿음
    식어버린 열정은 축처져 무거워진 날개를 더욱 더 짓누르네 How lame
    들켜버린 허점은 아직도 멋쩍은 미지수 지금 내 삶의 Its the Nick name
    길을 잃고 이리저리 헤메도 포기말고 갈때까진 가라고
    나를 잃고 절망끝에 버텨도 그게 바로 우리들의 삶이고

    계절 따라 날아 돌고 돌아 지친 (길 잃은 작은 새)
    삶이 바빠 할게 많아 잠시 멈춘 (길 잃은 작은 새)
    해질 저녁 동산 남들 몰래 슬피 우는 (길 잃은 작은 새)
    나를 잃고 길을 잃은 방황 하는 (길 잃은 작은 새)
  • 作词 : Tycoon
    作曲 : Tycoon
    계절 따라 날아 돌고 돌아 지친 (길 잃은 작은 새)
    삶이 바빠 할게 많아 잠시 멈춘 (길 잃은 작은 새)
    해질 저녁 동산 남들 몰래 슬피 우는 (길 잃은 작은 새)
    나를 잃고 길을 잃은 방황 하는 (길 잃은 작은 새)

    해가 넘어 해를 넘겨 달려온 서른 두 번 오르막과 내리막의 공존 속 난 두리번
    just burnt out ma identity just turn up all ma reality
    잃어버린 삶의 aim 마치 사라진 애인의 빈자리 but 포기 따위 내 삼가리
    허나 하나 마나 이내 올라오는 인내 길 잃은 삶 오직 할 수 있는 건 다독임
    다 돌린 쳇바퀴 decade 세 바퀴 해는 뜨고 다시 지고 양쪽 어깨 삶을 지고
    떠나버린 열정 찾아 쏟아 my passion think it hard what should I do
    삶이 슬픈 이윤 남들 하니 나도 하는 이유 없는 행보 결여된 목적 행복
    거울에게 물어본다 난 누군가 거울이 물어본다 왜 사는가

    계절 따라 날아 돌고 돌아 지친 (길 잃은 작은 새)
    삶이 바빠 할게 많아 잠시 멈춘 (길 잃은 작은 새)
    해질 저녁 동산 남들 몰래 슬피 우는 (길 잃은 작은 새)
    나를 잃고 길을 잃은 방황 하는 (길 잃은 작은 새)

    시계추가 반복 바삐 흘러 째깍 우리 삶도 반복 붙잡으려 찰칵
    셔터소리 외로이 할 수 있는 발악 기억저편 사라지는 살지 않는 지금
    살아보려 이겨보려 매번 아우성 부질없는 발길질 때론 이음선
    이상과 현실 그 안에 가둬 선 잃지 마라 아직 자란다 내 지향선

    술김에 자그막히 불러보는 내 이름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을
    현실은 사소한 사람들의 시선에도 정처없이 헤메이며 비틀대는 내 하루
    하늘로 증발해버린 어제의 웃음 내 자신에게 물음 깊어지는 주름
    고된 하룬 여기저기 치여 나의 마음 처음으로 다짐했던 믿음
    식어버린 열정은 축처져 무거워진 날개를 더욱 더 짓누르네 How lame
    들켜버린 허점은 아직도 멋쩍은 미지수 지금 내 삶의 Its the Nick name
    길을 잃고 이리저리 헤메도 포기말고 갈때까진 가라고
    나를 잃고 절망끝에 버텨도 그게 바로 우리들의 삶이고

    계절 따라 날아 돌고 돌아 지친 (길 잃은 작은 새)
    삶이 바빠 할게 많아 잠시 멈춘 (길 잃은 작은 새)
    해질 저녁 동산 남들 몰래 슬피 우는 (길 잃은 작은 새)
    나를 잃고 길을 잃은 방황 하는 (길 잃은 작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