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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Twilight专辑

  • 作词 : Tycoon
    作曲 : Tycoon
    내가 걸어가는 것이 아님을.. Twilight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Twilight
    그 길을 내가 만들어야 함을.. Twilight
    내가 택한 이 길이 담대하고 따뜻하지만
    확신에 차있던 그때의 나.. Twilight
    꿈이 있던 그때로.. Uh Twilight
    꿈을 향해 노력하던 그때로.. Twilight
    But 두 번 다시 돌아 오지 않을 To alright

    어릴 적 내 자신의 의지만으로 Pencil이
    향한 곳은 Text-Book이 아닌 낡은 오선지
    Battle with the keyboard of piano & note symbol
    밤새 싸워가며 오선지에 그려 나갔었던 건 Uh
    악보가 아닌 It's the future of my life
    매일 난 외쳤지 이 길이 내 유일한
    길이 되기를 감히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내가 만들어 가겠다는 것을 But,
    무너진 궤도에 다시 다져보는 각오
    온실 속의 화초가 살아남는 법은 외롭게
    걸어가는 길이 비록 해석할 수 없는 좌표
    라도 기도라도 해보자고 Ghetto Ditto? Uh
    무뎌진 괴로움에 다시 지어보는 미소
    여전히 다소 혼란스럽긴 해도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 미치도록
    붙잡고 싶었던 내 인생의 Scenario

    내가 걸어가는 것이 아님을.. Twilight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Twilight
    그 길을 내가 만들어야 함을.. Twilight
    내가 택한 이 길이 담대하고 따뜻하지만
    확신에 차 있던 그때의 나.. Twilight
    꿈이 있던 그때로.. Uh Twilight
    꿈을 향해 노력하던 그때로.. Twilight
    두 번 다시 돌아 오지 않을 to alright

    Pen만 있음 가사를 썼고 Fan 없이도 무대를 섰어
    재미없는 상댄 다 Rap Jam으로 발라먹었어
    지금 MIC 잡은 내 모습이 뻘쭘해
    근데 사실 아직 나 랩은 but 쫌 해
    20's 내 꿈은 Uh 누가 뭐래도 Rapper였지
    하지만 세상에 부딪혀 그 끈을 놔버렸지
    끝까지 감당하지 못할 바엔 keep close it
    스스로 낮춰, 쉽게 밟혀 짓눌린 꼬리
    Before sun rise & set 동전의 양면엔
    답이 없어 책임져야지 결국 내 선택에
    그래 달게 받겠어 신이준 천벌이라면
    달갑지 않아 직업이 돈 천 벌이라도
    창밖에 비와 이씨! 재미없어 되고픈
    평범한 선비인생 No 잼이었어
    Rapper? Producer? 좋은 아빠로서?
    결국 놨지만 걸어가겠어 지금이 최선

    야속한 세월 멈춰주지 않아 헌데
    RacooN)
    아련한 추억 잊혀지지 않아 절대
    Rap.2)
    미안한데 끝나려면 멀었어 내 무대

    내가 걸어가는 것이 아님을.. Twilight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Twilight
    그 길을 내가 만들어야 함을.. Twilight
    내가 택한 이 길이 담대하고 따뜻하지만
    확신에 차 있던 그때의 나.. Twilight
    꿈이 있던 그때로.. Uh Twilight
    꿈을 향해 노력하던 그때로.. Twilight
    두 번 다시 돌아 오지 않을 to alright

    긴 바늘 다섯 시 어김없이 다 썼지
    어느덧 줄어든 서른 중반 건전지
    어쩐지 왜나만 느려졌나 싶었지
    내 반을 온전히 흔적 없이 잃었지
    하고픈 게 많았던 그 많은 꿈들 꿈틀대던
    기억의 퍼즐 퍼준 수많은 편들 이젠 없어 no more
    이유 없이 들이킨 수많은 잔들 술보다 독한 뭔들
    넘지 못한 hurdle 차마 못 올라탄 saddle a-uh
    갈 때까지 갔어 누릴 만큼 누렸어
    젊은 날의 초상 꿈꿔왔던 환상
    젠장 근데 안나 기억 Uh 희미한 상상 지웠던 망상
    대단한 착각 곤두선 감각 이러다가 정말 미쳐버릴 각
    하나 둘 셋 넷 열정 소비 남은 거라곤 기나긴 여정
    꺼져버린 activation 잃어버린 youth-passion
    놓쳐버린 tension 결과 대신 얻은 depression
    산 뒤로 지는 석양 마냥 바라봐 내게 묻지
    누구냐고 Yeah I know that I am Who I am
  • 作词 : Tycoon
    作曲 : Tycoon
    내가 걸어가는 것이 아님을.. Twilight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Twilight
    그 길을 내가 만들어야 함을.. Twilight
    내가 택한 이 길이 담대하고 따뜻하지만
    확신에 차있던 그때의 나.. Twilight
    꿈이 있던 그때로.. Uh Twilight
    꿈을 향해 노력하던 그때로.. Twilight
    But 두 번 다시 돌아 오지 않을 To alright

    어릴 적 내 자신의 의지만으로 Pencil이
    향한 곳은 Text-Book이 아닌 낡은 오선지
    Battle with the keyboard of piano & note symbol
    밤새 싸워가며 오선지에 그려 나갔었던 건 Uh
    악보가 아닌 It's the future of my life
    매일 난 외쳤지 이 길이 내 유일한
    길이 되기를 감히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내가 만들어 가겠다는 것을 But,
    무너진 궤도에 다시 다져보는 각오
    온실 속의 화초가 살아남는 법은 외롭게
    걸어가는 길이 비록 해석할 수 없는 좌표
    라도 기도라도 해보자고 Ghetto Ditto? Uh
    무뎌진 괴로움에 다시 지어보는 미소
    여전히 다소 혼란스럽긴 해도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현실에 미치도록
    붙잡고 싶었던 내 인생의 Scenario

    내가 걸어가는 것이 아님을.. Twilight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Twilight
    그 길을 내가 만들어야 함을.. Twilight
    내가 택한 이 길이 담대하고 따뜻하지만
    확신에 차 있던 그때의 나.. Twilight
    꿈이 있던 그때로.. Uh Twilight
    꿈을 향해 노력하던 그때로.. Twilight
    두 번 다시 돌아 오지 않을 to alright

    Pen만 있음 가사를 썼고 Fan 없이도 무대를 섰어
    재미없는 상댄 다 Rap Jam으로 발라먹었어
    지금 MIC 잡은 내 모습이 뻘쭘해
    근데 사실 아직 나 랩은 but 쫌 해
    20's 내 꿈은 Uh 누가 뭐래도 Rapper였지
    하지만 세상에 부딪혀 그 끈을 놔버렸지
    끝까지 감당하지 못할 바엔 keep close it
    스스로 낮춰, 쉽게 밟혀 짓눌린 꼬리
    Before sun rise & set 동전의 양면엔
    답이 없어 책임져야지 결국 내 선택에
    그래 달게 받겠어 신이준 천벌이라면
    달갑지 않아 직업이 돈 천 벌이라도
    창밖에 비와 이씨! 재미없어 되고픈
    평범한 선비인생 No 잼이었어
    Rapper? Producer? 좋은 아빠로서?
    결국 놨지만 걸어가겠어 지금이 최선

    야속한 세월 멈춰주지 않아 헌데
    RacooN)
    아련한 추억 잊혀지지 않아 절대
    Rap.2)
    미안한데 끝나려면 멀었어 내 무대

    내가 걸어가는 것이 아님을.. Twilight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면.. Twilight
    그 길을 내가 만들어야 함을.. Twilight
    내가 택한 이 길이 담대하고 따뜻하지만
    확신에 차 있던 그때의 나.. Twilight
    꿈이 있던 그때로.. Uh Twilight
    꿈을 향해 노력하던 그때로.. Twilight
    두 번 다시 돌아 오지 않을 to alright

    긴 바늘 다섯 시 어김없이 다 썼지
    어느덧 줄어든 서른 중반 건전지
    어쩐지 왜나만 느려졌나 싶었지
    내 반을 온전히 흔적 없이 잃었지
    하고픈 게 많았던 그 많은 꿈들 꿈틀대던
    기억의 퍼즐 퍼준 수많은 편들 이젠 없어 no more
    이유 없이 들이킨 수많은 잔들 술보다 독한 뭔들
    넘지 못한 hurdle 차마 못 올라탄 saddle a-uh
    갈 때까지 갔어 누릴 만큼 누렸어
    젊은 날의 초상 꿈꿔왔던 환상
    젠장 근데 안나 기억 Uh 희미한 상상 지웠던 망상
    대단한 착각 곤두선 감각 이러다가 정말 미쳐버릴 각
    하나 둘 셋 넷 열정 소비 남은 거라곤 기나긴 여정
    꺼져버린 activation 잃어버린 youth-passion
    놓쳐버린 tension 결과 대신 얻은 depression
    산 뒤로 지는 석양 마냥 바라봐 내게 묻지
    누구냐고 Yeah I know that I am Who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