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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보통 존재专辑

  • 作词 : E SHINE
    作曲 : E SHINE
    가사
    소파 거기 드러눕고 나서
    아이스크림 먹어 등을 긁적이며
    아직 벌이진 건 아무것도 없어
    미리 걱정 안 해 귀찮아 다 멈춰

    매일 지겨워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걱정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시간만 버렸어
    다 고민을 끌어안아 머린 터져
    참신하게 아무 생각도 않겠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미리부터 걱정했지 내 미래
    잘 삐대는 성격에 집착해 미제
    사건이라면 사건이지
    풀지 못 한 숙제 잡는 것이 방법인지
    베베 꼬였네 참 급해
    일어날 일도 아니잖아 뭐에 목매
    확률로 쳐도 답도 없네
    그저 요령 있게 살아가면 덧나 어디
    한게임해
    아니면 늘어지게 자기
    아니면 영화 보며 때우기
    고민할 시간보단 낫지
    뭐든 간에
    별거 아니잖아 생각해 봐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심각한 얼굴 해봤자
    변하는 건 이마 위 주름살
    우리 엄마 내게 말했잖아
    그냥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는 건
    사서 고생하지 말고 미리
    걱정하는 습관들은
    조금 빼고 전부 버려둬
    우린 아직 젊다는 걸
    축복으로 여겨 매일매일
    즐기기도 벅찬 걸
    우울한 생각하지 말고
    지금 바로 나가서 햇살을 즐겨둬

    매일 지겨워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걱정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시간만 버렸어
    다 고민을 끌어안아 머린 터져
    참신하게 아무 생각도 않겠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불행에 정도가 행복의 차이면
    억울하잖아 더 웃어야지
    고민이 있다면 해결할 능력도
    네 안에 있는 걸 믿어야지
    우린 필요 이상 하네
    걱정 필요 한가 굳이
    삶은 한 번뿐이야 자칫
    잘못하면 놓쳐버리겠지
    좋은 게 뭐 좋지 뭐
    될 대로 되 마인드
    별거 없네 뭐
    시원한 음료수 줘
    좋은 곳에 여행 가서 작가를 해
    시원한 바람 쐬며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
    하루쯤은 만취해서 클럽도 가고
    한 번쯤 미쳐도 돼
    널 괴롭히고 있는 고
    민들 전부 밤 밤 밤
    머릿속을 어지럽힌
    주범들 밤 밤 밤
    걱정만 하며 살은
    미련한 나도 밤 밤 밤
    오늘만큼은 모든
    생각들을 멈춰 밤 밤 밤

    매일 지겨워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걱정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시간만 버렸어
    다 고민을 끌어안아 머린 터져
    참신하게 아무 생각도 않겠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 作词 : E SHINE
    作曲 : E SHINE
    가사
    소파 거기 드러눕고 나서
    아이스크림 먹어 등을 긁적이며
    아직 벌이진 건 아무것도 없어
    미리 걱정 안 해 귀찮아 다 멈춰

    매일 지겨워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걱정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시간만 버렸어
    다 고민을 끌어안아 머린 터져
    참신하게 아무 생각도 않겠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미리부터 걱정했지 내 미래
    잘 삐대는 성격에 집착해 미제
    사건이라면 사건이지
    풀지 못 한 숙제 잡는 것이 방법인지
    베베 꼬였네 참 급해
    일어날 일도 아니잖아 뭐에 목매
    확률로 쳐도 답도 없네
    그저 요령 있게 살아가면 덧나 어디
    한게임해
    아니면 늘어지게 자기
    아니면 영화 보며 때우기
    고민할 시간보단 낫지
    뭐든 간에
    별거 아니잖아 생각해 봐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심각한 얼굴 해봤자
    변하는 건 이마 위 주름살
    우리 엄마 내게 말했잖아
    그냥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는 건
    사서 고생하지 말고 미리
    걱정하는 습관들은
    조금 빼고 전부 버려둬
    우린 아직 젊다는 걸
    축복으로 여겨 매일매일
    즐기기도 벅찬 걸
    우울한 생각하지 말고
    지금 바로 나가서 햇살을 즐겨둬

    매일 지겨워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걱정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시간만 버렸어
    다 고민을 끌어안아 머린 터져
    참신하게 아무 생각도 않겠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불행에 정도가 행복의 차이면
    억울하잖아 더 웃어야지
    고민이 있다면 해결할 능력도
    네 안에 있는 걸 믿어야지
    우린 필요 이상 하네
    걱정 필요 한가 굳이
    삶은 한 번뿐이야 자칫
    잘못하면 놓쳐버리겠지
    좋은 게 뭐 좋지 뭐
    될 대로 되 마인드
    별거 없네 뭐
    시원한 음료수 줘
    좋은 곳에 여행 가서 작가를 해
    시원한 바람 쐬며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
    하루쯤은 만취해서 클럽도 가고
    한 번쯤 미쳐도 돼
    널 괴롭히고 있는 고
    민들 전부 밤 밤 밤
    머릿속을 어지럽힌
    주범들 밤 밤 밤
    걱정만 하며 살은
    미련한 나도 밤 밤 밤
    오늘만큼은 모든
    생각들을 멈춰 밤 밤 밤

    매일 지겨워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걱정
    한참을 생각하다 보니 시간만 버렸어
    다 고민을 끌어안아 머린 터져
    참신하게 아무 생각도 않겠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
    다 멈춰줘
    난 멈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