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E SHINE 作曲 : E SHINE 나 지금 기분이 좋아 뭐든지 이겨낼 Feel 내가 원하던 곳에 손 뻗어 날아갈 Feel 마구 떠밀려 오던 고민은 사라졌지 나를 조르는 걱정도 모두 사라졌지 지금 왔어 다 풀어헤쳐 자유의 Feel 지금 왔어 묶어두진 못 하는 Feel 지금 왔어 어디라도 날아가지 지금 왔어 이 느낌에 난 취해있지
사실 기분 좋지 않아 지금 절망적이거든 대체 어떤 노랠 쓸까 머릿속을 뒤져봐도 이건 뭐 아무 생각이 없어 이거 큰일 났어 쉬는 날은 너무 짧은데 애타는 마음에 조급히 가사를 끄적여 가는데 이 노래를 누군가 가슴에 꽂히게 그렇게 만들기엔 나 자신은 지극히 평범한 가해 나 한때는 내가 천재로 착각해 이제 안 게 웃기긴 한데 그 당시 대단했거든 처음 접한 음악과 박자를 맞추는 느낌이 신선할 따름 내가 뱉는 게 곡이 되고 내가 뱉는 게 스피커 밖에 흘러나온다니 상상이 돼 그건 어린 내겐 흥분이 돼 난 시기 어린 눈으로 너흴 봤지 나도 할 수 있다며 툴툴 되던 차지 자리에 앉으니 머리가 녹슬었는지 식상한 단어만 나오네
나 지금 기분이 좋아 뭐든지 이겨낼 Feel 내가 원하던 곳에 손 뻗어 날아갈 Feel 마구 떠밀려 오던 고민은 사라졌지 나를 조르는 걱정도 모두 사라졌지 지금 왔어 다 풀어헤쳐 자유의 Feel 지금 왔어 묶어두진 못 하는 Feel 지금 왔어 어디라도 날아가지 지금 왔어 이 느낌에 난 취해있지
사실 안 왔어 지금 훅은 주문 나는 뱉어낸 걸 주워 담을 그릇 더 커야 돼 그래야 지킬 수가 있을 걸 이대로는 위험하단 생각뿐인 걸 필요한 것들을 사고 내 음악에 발전을 고민하고 다른 작품에 영감을 받아 내가 쏟아낼 때면 없어져 바닥 쳐 왜 이건 필요할 때 꺼내 못 써 항상 너는 정말 미워 통장 잔고 같아 여기까지 잊자 잊자 긍정 내가 원한 것은 편한 거지 무척 귀찮아 음악까지 경쟁하긴 이때만큼은 나를 위해 살지 난 시기 어린 눈으로 너흴 봤지 나도 할 수 있다며 툴툴 되던 차지 자리에 앉으니 머리가 녹슬었는지 식상한 단어만 나오네
나 지금 기분이 좋아 뭐든지 이겨낼 Feel 내가 원하던 곳에 손 뻗어 날아갈 Feel 마구 떠밀려 오던 고민은 사라졌지 나를 조르는 걱정도 모두 사라졌지 지금 왔어 다 풀어헤쳐 자유의 Feel 지금 왔어 묶어두진 못 하는 Feel 지금 왔어 어디라도 날아가지 지금 왔어 이 느낌에 난 취해있지
作词 : E SHINE 作曲 : E SHINE 나 지금 기분이 좋아 뭐든지 이겨낼 Feel 내가 원하던 곳에 손 뻗어 날아갈 Feel 마구 떠밀려 오던 고민은 사라졌지 나를 조르는 걱정도 모두 사라졌지 지금 왔어 다 풀어헤쳐 자유의 Feel 지금 왔어 묶어두진 못 하는 Feel 지금 왔어 어디라도 날아가지 지금 왔어 이 느낌에 난 취해있지
사실 기분 좋지 않아 지금 절망적이거든 대체 어떤 노랠 쓸까 머릿속을 뒤져봐도 이건 뭐 아무 생각이 없어 이거 큰일 났어 쉬는 날은 너무 짧은데 애타는 마음에 조급히 가사를 끄적여 가는데 이 노래를 누군가 가슴에 꽂히게 그렇게 만들기엔 나 자신은 지극히 평범한 가해 나 한때는 내가 천재로 착각해 이제 안 게 웃기긴 한데 그 당시 대단했거든 처음 접한 음악과 박자를 맞추는 느낌이 신선할 따름 내가 뱉는 게 곡이 되고 내가 뱉는 게 스피커 밖에 흘러나온다니 상상이 돼 그건 어린 내겐 흥분이 돼 난 시기 어린 눈으로 너흴 봤지 나도 할 수 있다며 툴툴 되던 차지 자리에 앉으니 머리가 녹슬었는지 식상한 단어만 나오네
나 지금 기분이 좋아 뭐든지 이겨낼 Feel 내가 원하던 곳에 손 뻗어 날아갈 Feel 마구 떠밀려 오던 고민은 사라졌지 나를 조르는 걱정도 모두 사라졌지 지금 왔어 다 풀어헤쳐 자유의 Feel 지금 왔어 묶어두진 못 하는 Feel 지금 왔어 어디라도 날아가지 지금 왔어 이 느낌에 난 취해있지
사실 안 왔어 지금 훅은 주문 나는 뱉어낸 걸 주워 담을 그릇 더 커야 돼 그래야 지킬 수가 있을 걸 이대로는 위험하단 생각뿐인 걸 필요한 것들을 사고 내 음악에 발전을 고민하고 다른 작품에 영감을 받아 내가 쏟아낼 때면 없어져 바닥 쳐 왜 이건 필요할 때 꺼내 못 써 항상 너는 정말 미워 통장 잔고 같아 여기까지 잊자 잊자 긍정 내가 원한 것은 편한 거지 무척 귀찮아 음악까지 경쟁하긴 이때만큼은 나를 위해 살지 난 시기 어린 눈으로 너흴 봤지 나도 할 수 있다며 툴툴 되던 차지 자리에 앉으니 머리가 녹슬었는지 식상한 단어만 나오네
나 지금 기분이 좋아 뭐든지 이겨낼 Feel 내가 원하던 곳에 손 뻗어 날아갈 Feel 마구 떠밀려 오던 고민은 사라졌지 나를 조르는 걱정도 모두 사라졌지 지금 왔어 다 풀어헤쳐 자유의 Feel 지금 왔어 묶어두진 못 하는 Feel 지금 왔어 어디라도 날아가지 지금 왔어 이 느낌에 난 취해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