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二十岁 作曲 : 二十岁 계절이 바뀌는 향기 탓인지 이렇게 네가 생각나 내 팔베개를 좋아했었던 너 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아직은 너의 온기가 곳곳에 남아 안 떠나 하늘을 덮고 누워 약속했지 그래 참 많은 얘기를 했었지 바람 참 좋다 너도 참 좋다 뱉은 한숨처럼 예고 없이 나와 버린 혼잣말 MISS you still I AM 첫눈 온 길에 첫 발처럼 내딛은 너라는 자국 yes I love YOU still I AM 새벽 같은 이슬처럼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같이 밤거릴 걸을 땐 나를 올려다보면서 걷는 것마저 행복하다던 너 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자꾸 생각나 나란히 걷던 우리 넌 나 없이 난 네가 없이는 안됐던 그때가 좋았던 우리가 MISS you still I AM 첫 눈 온 길에 첫 발처럼 내딛은 너라는 자국 yes I love YOU still I AM 새벽 같은 이슬처럼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사실 안 듣고 싶었어 잘 지낼까 걱정했어 내가 없이도 괜찮을까 봐 넌 벌써 날 다 잊었을까 봐 yes I love YOU still I AM 새벽 같은 이슬처럼 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MISS you still I AM
[00:00.000] 作词 : 二十岁 [00:01.000] 作曲 : 二十岁 [00:08.00]계절이 바뀌는 향기 탓인지 [00:13.00]이렇게 네가 생각나 [00:18.00]내 팔베개를 좋아했었던 너 [00:23.00]넌 지금 뭐하고 있을까 [00:27.00]아직은 너의 온기가 [00:32.00]곳곳에 남아 안 떠나 [00:36.00]하늘을 덮고 누워 약속했지 [00:40.00]그래 참 많은 얘기를 했었지 [00:46.00]바람 참 좋다 너도 참 좋다 [00:53.00]뱉은 한숨처럼 예고 없이 [00:57.00]나와 버린 혼잣말 [01:02.00]MISS you still I AM [01:12.00]첫눈 온 길에 첫 발처럼 [01:15.00]내딛은 너라는 자국 [01:20.00]yes I love YOU still I AM [01:29.00]새벽 같은 이슬처럼 [01:34.00]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01:43.00]같이 밤거릴 걸을 땐 [01:47.00]나를 올려다보면서 [01:52.00]걷는 것마저 행복하다던 너 [01:57.00]넌 지금 어디에 있을까 [02:02.00]자꾸 생각나 나란히 걷던 우리 [02:09.00]넌 나 없이 난 네가 없이는 [02:13.00]안됐던 그때가 좋았던 우리가 [02:17.00]MISS you still I AM [02:28.00]첫 눈 온 길에 첫 발처럼 [02:31.00]내딛은 너라는 자국 [02:36.00]yes I love YOU still I AM [02:45.00]새벽 같은 이슬처럼 [02:49.00]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02:54.00]사실 안 듣고 싶었어 [02:59.00]잘 지낼까 걱정했어 [03:03.00]내가 없이도 괜찮을까 봐 [03:07.00]넌 벌써 날 다 잊었을까 봐 [03:11.00]yes I love YOU still I AM [03:21.00]새벽 같은 이슬처럼 [03:24.00]그렇게라도 내려만 앉아줘 [03:29.00]MISS you still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