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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二十岁
    作曲 : 二十岁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
    수놓은 별들 아래 손잡고 걸었지
    수많았었던 추억 하늘에 걸었었지
    Like that somewhere
    저 별 어딘가 이름을 새겼지
    You And Me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사이
    익숙함에 속아버렸던
    You And Me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
    문득 올려본 하늘엔
    너와 내가 빛나네
    새겨 놓았던 애틋했던
    네 이름을 불러
    나지막한 혼잣말에 대답해 줄까 봐
    어제는 좀 흐렸는데
    오늘은 날이 괜찮아
    네 별이 손에 닿을 것만 같아
    한참을 쓰다듬어 봤어
    우리 함께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네가 참 좋아하던 여긴 다 그대로야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더 많은 걸 함께하고 싶었는데
    나는 이런데 And you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사이
    익숙함에 속아버렸던
    You And Me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
    문득 올려본 하늘엔
    너와 내가 빛나네
    새겨 놓았던 애틋했던
    네 이름을 불러
    나지막한 혼잣말에 대답해 줄까 봐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 개의 별
  • [00:00.000] 作词 : 二十岁
    [00:00.000] 作曲 : 二十岁
    [00:00.00]추억이란 바다 위
    [00:03.09]겹쳐지는 두 개의 별
    [00:18.61]수놓은 별들 아래 손잡고 걸었지
    [00:25.63]수많았었던 추억 하늘에 걸었었지
    [00:31.31]Like that somewhere
    [00:34.02]저 별 어딘가 이름을 새겼지
    [00:39.78]You And Me
    [00:42.05]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00:45.34]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00:48.34]추억이 별처럼 내려
    [00:50.94]Hello Hello Hello
    [00:53.57]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00:56.65]숨길 게 참 많게 된 사이
    [00:59.66]익숙함에 속아버렸던
    [01:02.12]You And Me
    [01:05.18]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01:09.94]두 개의 별
    [01:11.05]문득 올려본 하늘엔
    [01:13.83]너와 내가 빛나네
    [01:16.05]새겨 놓았던 애틋했던
    [01:18.75]네 이름을 불러
    [01:21.75]나지막한 혼잣말에 대답해 줄까 봐
    [01:39.51]어제는 좀 흐렸는데
    [01:41.81]오늘은 날이 괜찮아
    [01:45.56]네 별이 손에 닿을 것만 같아
    [01:50.79]한참을 쓰다듬어 봤어
    [01:53.60]우리 함께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01:56.92]네가 참 좋아하던 여긴 다 그대로야
    [02:02.21]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02:05.51]더 많은 걸 함께하고 싶었는데
    [02:08.39]나는 이런데 And you
    [02:13.82]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02:16.78]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02:19.82]추억이 별처럼 내려
    [02:22.65]Hello Hello Hello
    [02:25.38]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02:28.05]숨길 게 참 많게 된 사이
    [02:31.22]익숙함에 속아버렸던
    [02:33.56]You And Me
    [02:36.54]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02:40.79]두 개의 별
    [02:42.40]문득 올려본 하늘엔
    [02:45.10]너와 내가 빛나네
    [02:47.78]새겨 놓았던 애틋했던
    [02:49.85]네 이름을 불러
    [02:53.15]나지막한 혼잣말에 대답해 줄까 봐
    [02:59.22]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03:03.74]두 개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