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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LOST TAPE Vol. 1专辑

  • what's your color i'm blue
    넌 왜 대답못해
    제이현의 rhyme들을
    넌 베껴놔 노트에
    겉멋들은 서투른 flow
    나의 발자췰 쫓아가다
    찢어지지 다리 계속
    아하 너의
    롤모델과 wannabe
    외힙 보고배운 영어
    slang 발음은 원어민
    거미 마냥 줄쳐놔
    남이만든 가사에
    방에서 연습 할 지도
    몰라 나의 사인
    yeah i break it down now
    난 freaky bad man
    남 따라하는꼴 못 봐 난
    인간복사기야 니랩은
    다 사기야
    전부다 관종
    같아올려 탐라인에
    니꺼 탐나네
    좆도 상관안해
    다 갖다박아
    내라임과 가사에
    본인의 creative인것
    마냥 난사해
    느낌있네 잘한단
    말에 광대 발사해
    지치지 gimmick 시비걸어
    튀지못함 이기기힘들지
    다 똑같아 so what
    인기얻은 이들에겐
    지기마련이야 임마
    근데 넌 좆같아 좀만
    생각해봐 다들 말하는 라임
    Flow 분위기 늘 위기인 실력
    답은 쓰기 쉬운 기믹
    멋있다고 느낀것을
    가져오지 싹 포함
    No Pain No Gain
    외침에 욕심에서 손 놔
    What's ******' Doin' wo
    What's ******' Doin' wo
    니 존재는 여기 없어
    What the **** your color
    What's ******' Doin'
    넌 바로 화를 내고 부인해
    공책에 먼지나 털어
    홍대 여자나 벌러가
    이해 못할꺼야
    누가 왜 색깔에
    집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뻔한 너의 대답 뭐있으면
    그만 맞는 말 쳐 맞는 말
    널 뱉어 Do right
    끝자락에 서있어
    위태롭진 않지만
    내가 갈곳이 더이상
    만들어져 있지 않지
    새로운 시작 Mind
    잘 매일 담당계를 만들고 있어
    함께하는 식구
    날 믿어주는 친구
    원동력이 됐어
    바라뺀 바라본
    멈출 수가 없지
    침대위는 지루해
    계획서를 채우기도 전에
    하루 끝나네
    하나도 잃어버릴게 없어
    나는 감쳐둔 것이
    많은게 함정
    모두 빠지게 될거야
    정확한 미래를 봐
    궁뎅이를 갖다
    드려야지 for grandma
    어설픈 협박이라고
    생각지 말어
    나도 알어 그건 구린방법
    just show my way
    누구에겐 어렵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제일 간단한것
    절대로 함부로 안뱉어
    이게 나의일
    이자 직업이지 삼자들이
    볼땐 사이비 시인
    쯤으로 보겠지만
    노력과 오기로
    이 악물고 버텨 다른 애들은
    발육이 내게 못미쳐
    랩한다고 씬을
    멋대로 먹칠하는
    새끼들은 한때의 객기로
    끝날 팔자야 바뀌는
    환경에 적응 못해
    대개 열에 아홉은
    남탓하면서 누구를 까는데
    열내기 바쁜듯 해
    진흙탕에서도 꽃은
    핀다는 이치
    환경 탓을 하는 애들이
    사기꾼이란 증거가 되지
    곡들에 뿌릴거야
    밤을 새워 써갔던 씨앗
    겉멋부리는 너거들을
    거름으로 삼아
    내 사과나무는 자라겠지
    니들이 씬은 망했다 해도
    난 미래를 위해
    사과를 심을테니
    팔짱끼고 잘 좀 지켜봐
    길어야 2년쯤이면
    난 윗공길 마실거야 임마
    누군가에겐 취미
    혹은 부업
    누군가는 이거
    아님 이제 굶어
    이 경계선에 있는
    내가 아니꼬워
    적어도 내가 함에
    부끄럼 따위는 없어
    생각 없이 사는
    애들과는 다른 타입
    나의 Rhyme 보기 드문
    이 시대의 바른 아이
    내가 가는 길은 한마디로
    가시밭길이지만 랩은
    나에게 빨간 장미 꽃말
    말이 되어야지
    개소리를 해도
    소신이 있어야돼
    돼지 같은 목소리도
    고양되어 가네
    거지같은 가사
    꼴 값떠네 그 시간에
    책이라도 읽어
    흔해빠진 말
    진짠 진짜 알아봐
    팀과 함께하지 우린
    진짜배기 알아 놔
    몇년 뒤에 형과 나는
    빈지노와 시미트와이스
    그때 가 추억해
    이건 우리 일기장
  • what's your color i'm blue
    넌 왜 대답못해
    제이현의 rhyme들을
    넌 베껴놔 노트에
    겉멋들은 서투른 flow
    나의 발자췰 쫓아가다
    찢어지지 다리 계속
    아하 너의
    롤모델과 wannabe
    외힙 보고배운 영어
    slang 발음은 원어민
    거미 마냥 줄쳐놔
    남이만든 가사에
    방에서 연습 할 지도
    몰라 나의 사인
    yeah i break it down now
    난 freaky bad man
    남 따라하는꼴 못 봐 난
    인간복사기야 니랩은
    다 사기야
    전부다 관종
    같아올려 탐라인에
    니꺼 탐나네
    좆도 상관안해
    다 갖다박아
    내라임과 가사에
    본인의 creative인것
    마냥 난사해
    느낌있네 잘한단
    말에 광대 발사해
    지치지 gimmick 시비걸어
    튀지못함 이기기힘들지
    다 똑같아 so what
    인기얻은 이들에겐
    지기마련이야 임마
    근데 넌 좆같아 좀만
    생각해봐 다들 말하는 라임
    Flow 분위기 늘 위기인 실력
    답은 쓰기 쉬운 기믹
    멋있다고 느낀것을
    가져오지 싹 포함
    No Pain No Gain
    외침에 욕심에서 손 놔
    What's ******' Doin' wo
    What's ******' Doin' wo
    니 존재는 여기 없어
    What the **** your color
    What's ******' Doin'
    넌 바로 화를 내고 부인해
    공책에 먼지나 털어
    홍대 여자나 벌러가
    이해 못할꺼야
    누가 왜 색깔에
    집착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뻔한 너의 대답 뭐있으면
    그만 맞는 말 쳐 맞는 말
    널 뱉어 Do right
    끝자락에 서있어
    위태롭진 않지만
    내가 갈곳이 더이상
    만들어져 있지 않지
    새로운 시작 Mind
    잘 매일 담당계를 만들고 있어
    함께하는 식구
    날 믿어주는 친구
    원동력이 됐어
    바라뺀 바라본
    멈출 수가 없지
    침대위는 지루해
    계획서를 채우기도 전에
    하루 끝나네
    하나도 잃어버릴게 없어
    나는 감쳐둔 것이
    많은게 함정
    모두 빠지게 될거야
    정확한 미래를 봐
    궁뎅이를 갖다
    드려야지 for grandma
    어설픈 협박이라고
    생각지 말어
    나도 알어 그건 구린방법
    just show my way
    누구에겐 어렵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제일 간단한것
    절대로 함부로 안뱉어
    이게 나의일
    이자 직업이지 삼자들이
    볼땐 사이비 시인
    쯤으로 보겠지만
    노력과 오기로
    이 악물고 버텨 다른 애들은
    발육이 내게 못미쳐
    랩한다고 씬을
    멋대로 먹칠하는
    새끼들은 한때의 객기로
    끝날 팔자야 바뀌는
    환경에 적응 못해
    대개 열에 아홉은
    남탓하면서 누구를 까는데
    열내기 바쁜듯 해
    진흙탕에서도 꽃은
    핀다는 이치
    환경 탓을 하는 애들이
    사기꾼이란 증거가 되지
    곡들에 뿌릴거야
    밤을 새워 써갔던 씨앗
    겉멋부리는 너거들을
    거름으로 삼아
    내 사과나무는 자라겠지
    니들이 씬은 망했다 해도
    난 미래를 위해
    사과를 심을테니
    팔짱끼고 잘 좀 지켜봐
    길어야 2년쯤이면
    난 윗공길 마실거야 임마
    누군가에겐 취미
    혹은 부업
    누군가는 이거
    아님 이제 굶어
    이 경계선에 있는
    내가 아니꼬워
    적어도 내가 함에
    부끄럼 따위는 없어
    생각 없이 사는
    애들과는 다른 타입
    나의 Rhyme 보기 드문
    이 시대의 바른 아이
    내가 가는 길은 한마디로
    가시밭길이지만 랩은
    나에게 빨간 장미 꽃말
    말이 되어야지
    개소리를 해도
    소신이 있어야돼
    돼지 같은 목소리도
    고양되어 가네
    거지같은 가사
    꼴 값떠네 그 시간에
    책이라도 읽어
    흔해빠진 말
    진짠 진짜 알아봐
    팀과 함께하지 우린
    진짜배기 알아 놔
    몇년 뒤에 형과 나는
    빈지노와 시미트와이스
    그때 가 추억해
    이건 우리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