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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ard

LOST TAPE Vol. 1专辑

  • 겉멋에 살고
    겉멋에 죽어
    그렇다면 난 이미
    꿇었어 무릎
    어차피 이리 된 거
    there's no reset
    내 인생 직진만을 추구
    Hey babe 맨 앞이
    아니라면 다 거부
    이 게임 내가
    책임질게 맡겨둬
    어차피 현실상
    더 이상 잃을게 없구
    이게 아님 뭐
    quit this game 엎어
    Uggh 우직한 태도
    주변의 우려
    It does not matter
    손 머리 올려
    But puzzle 같이
    걱정의 조각이
    맞아 가는 건
    기분 탓이겠지 어
    이까지 왔잖아
    돌아가기엔 늦어
    더 빨리 남자라면
    더 빨리 달려
    원 투 다시
    쿠세 한번 잡고
    더 크게 외칠 거야
    my noise
    You're going down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기는 꼴
    어디 평가해봐
    no doubt
    마이크를 거머쥔
    내 왼손
    몇년 전까지만해도
    나 또한 못했어
    JHyun과 함께라면
    나는 누구보다도 빨리
    성장할꺼지 어떤 비트던
    어제나 I'm so ballin
    내 가능성은 무한
    창의력 또한 무한
    자신있음 덤벼
    그런데 씨발 감히 누가
    오른손엔 펜
    왼손에는 마이크와
    247 everyday
    I win like Lua
    나는 칸예처럼
    A l l d ay
    언제나 힙합과
    함께 All day
    근데 애초부터 다른
    타고났던 나의 리듬
    어렸을 때 부터
    쌓아왔던 힙합이란 믿음
    나는 나를 믿어
    그리고 힙합 또한 믿어
    점점 더 커지는
    내 몸집 앞에서 넌 빌어
    알지 첫 마디서부터
    이 놈이 될놈인지 아닌지
    목소리서 결정났지
    어차피 되긴해
    뭐가 됐든간에
    매일 방구석에
    틀으박혀 중얼거려 omen
    주문외워 윙가뒤움
    레비오사 다음에
    꿈을 꿔 새벽기상
    아침에는 잘래
    엨예 그짓말한
    새끼들아 내를봐
    음악한다는 핑계대는
    돼지같은 놈들아
    태도의 차이라면
    마치 티가
    렉스처럼 다 찢어 발겨
    이건 미간
    찌푸리게 만들어
    니네 정통
    음악도 아닌 복제품에
    대체 무얼 담궈
    그래 전부 올인
    했다던 형들
    스펙트럼이 없어
    니 아이폰은 개뿔
    맨날 하는 랩
    맨날 하는 플로
    맨날 똑같고
    그건 그지 같은거
    노래가 많아도
  • 겉멋에 살고
    겉멋에 죽어
    그렇다면 난 이미
    꿇었어 무릎
    어차피 이리 된 거
    there's no reset
    내 인생 직진만을 추구
    Hey babe 맨 앞이
    아니라면 다 거부
    이 게임 내가
    책임질게 맡겨둬
    어차피 현실상
    더 이상 잃을게 없구
    이게 아님 뭐
    quit this game 엎어
    Uggh 우직한 태도
    주변의 우려
    It does not matter
    손 머리 올려
    But puzzle 같이
    걱정의 조각이
    맞아 가는 건
    기분 탓이겠지 어
    이까지 왔잖아
    돌아가기엔 늦어
    더 빨리 남자라면
    더 빨리 달려
    원 투 다시
    쿠세 한번 잡고
    더 크게 외칠 거야
    my noise
    You're going down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다리 찢기는 꼴
    어디 평가해봐
    no doubt
    마이크를 거머쥔
    내 왼손
    몇년 전까지만해도
    나 또한 못했어
    JHyun과 함께라면
    나는 누구보다도 빨리
    성장할꺼지 어떤 비트던
    어제나 I'm so ballin
    내 가능성은 무한
    창의력 또한 무한
    자신있음 덤벼
    그런데 씨발 감히 누가
    오른손엔 펜
    왼손에는 마이크와
    247 everyday
    I win like Lua
    나는 칸예처럼
    A l l d ay
    언제나 힙합과
    함께 All day
    근데 애초부터 다른
    타고났던 나의 리듬
    어렸을 때 부터
    쌓아왔던 힙합이란 믿음
    나는 나를 믿어
    그리고 힙합 또한 믿어
    점점 더 커지는
    내 몸집 앞에서 넌 빌어
    알지 첫 마디서부터
    이 놈이 될놈인지 아닌지
    목소리서 결정났지
    어차피 되긴해
    뭐가 됐든간에
    매일 방구석에
    틀으박혀 중얼거려 omen
    주문외워 윙가뒤움
    레비오사 다음에
    꿈을 꿔 새벽기상
    아침에는 잘래
    엨예 그짓말한
    새끼들아 내를봐
    음악한다는 핑계대는
    돼지같은 놈들아
    태도의 차이라면
    마치 티가
    렉스처럼 다 찢어 발겨
    이건 미간
    찌푸리게 만들어
    니네 정통
    음악도 아닌 복제품에
    대체 무얼 담궈
    그래 전부 올인
    했다던 형들
    스펙트럼이 없어
    니 아이폰은 개뿔
    맨날 하는 랩
    맨날 하는 플로
    맨날 똑같고
    그건 그지 같은거
    노래가 많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