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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Second Half专辑

  • 作词 : Mad Soul Child
    作曲 : WELLMADE YEDANG
    그 날 널 보내던 그날
    날 잊겠단 그 말
    거짓말 같던 그 날
    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그 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그 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이 길을 걷다보면
    또 언제쯤 우연히 널 볼 수 있을까
    아직 못해준 말이
    한참 너무 많은데
    말하지 못했는데
    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살아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오지 않을 널 난 기다...)
  • [00:00.000] 作词 : Mad Soul Child
    [00:01.000] 作曲 : WELLMADE YEDANG
    [00:06.800]그 날 널 보내던 그날
    [00:12.450]날 잊겠단 그 말
    [00:17.180]거짓말 같던 그 날
    [00:21.640]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00:28.070]볼 수 없단 그 말
    [00:32.280]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00:38.950]바보처럼 바보처럼
    [00:49.550]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00:54.420]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00:58.090]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01:01.740]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01:05.310]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01:08.960]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 일
    [01:12.610]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01:16.230]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01:34.400]이제 다시는 널 두 번 다시는
    [01:40.770]볼 수 없단 그 말
    [01:44.950]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이
    [01:51.660]바보처럼 바보처럼
    [02:02.360]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02:07.160]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02:10.820]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02:14.420]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02:18.060]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02:21.640]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02:25.310]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02:28.940]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02:35.100]얼마나 지났을까
    [02:38.620]이 길을 걷다보면
    [02:42.630]또 언제쯤 우연히 널 볼 수 있을까
    [02:49.560]아직 못해준 말이
    [02:53.300]한참 너무 많은데
    [02:57.300]말하지 못했는데
    [03:04.130]너의 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03:09.010]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03:12.590]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03:16.240]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03:19.880]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03:23.460]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03:27.120]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03:30.720]그리움 속엔 니가 살아
    [03:34.430]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03:38.020]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03:41.620]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03:45.270]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03:48.920]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03:52.580]오지 않을 널 난 기다리는 일
    [03:56.220]멍하니 혼자 서있는 이 길에
    [03:59.730]그리움 속엔 니가 사는데
    [04:03.580](집 앞에서 늘 아쉬워하던 밤
    [04:07.140]매일 그리워 또 돌아보던 길
    [04:10.780]그 길을 서서 널 기다리는 일
    [04:14.440]너무 익숙한 이 거리에
    [04:18.040]습관처럼 난 또 서성이는 일
    [04:21.710]오지 않을 널 난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