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venz 作曲 : YeonSoo 잃어버린 건 무엇일지 기억이 지워진 과거 안에 어릴적 꿈에서 보았던 그녀의 모습 여인의 얼굴 not anymore but not anymore
검기만한 하늘에 별 하나가 보여 먼지처럼 생긴 구름 스쳐가 보여야 하는 달은 눈을 감아야 보여 계절은 지나가지만 여전히 차가워 눈을 뜨면 바다 한 가운데에 있어 눈을 감으면 그녀가 내 앞에 서있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면 두손 모아 신에게 기도를 하겠어
손 위로 올려진 거품 물과 섞이며 천천히 사라져 가네 존재하지 않아 온 세상을 차가운 갈색으로 다 칠했어 손 위로 올려진 거품 물과 섞이며 천천히 사라져 가네 존재하지 않아 온 세상을 차가운 갈색으로 다 칠했어
아무렇지 않을거야 어차피 인생의 한 조각일 뿐 다 그렇게 사는거야 어차피 길 잃은 삶 한량일 뿐
저 멀리 행선지를 정했지만 지도는 그 곳을 보여주지 않아 주머니가 텅 비어 가는 동안 예술은 점점 더 영원하다 허상이 허상에 허상에 허상에 허상을 만들었지만 영혼이 죽음으로 달려가는 동안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가 순수함 순진함을 가장한 현실은 코 앞에서 이빨을 보여 무기한 죄수로 사는 거야 누구든 꿈으로 헤엄쳐 가면 이기적 자의적 배타적 괴리감 자멸감 소멸되는 색깔 청춘의 시간은 뭉개지고 틀어져 사회 속 퍼즐이 된다
손 위로 올려진 거품 물과 섞이며 천천히 사라져 가네 존재하지 않아 온 세상을 차가운 갈색으로 다 칠했어
作词 : O.venz 作曲 : YeonSoo 잃어버린 건 무엇일지 기억이 지워진 과거 안에 어릴적 꿈에서 보았던 그녀의 모습 여인의 얼굴 not anymore but not anymore
검기만한 하늘에 별 하나가 보여 먼지처럼 생긴 구름 스쳐가 보여야 하는 달은 눈을 감아야 보여 계절은 지나가지만 여전히 차가워 눈을 뜨면 바다 한 가운데에 있어 눈을 감으면 그녀가 내 앞에 서있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면 두손 모아 신에게 기도를 하겠어
손 위로 올려진 거품 물과 섞이며 천천히 사라져 가네 존재하지 않아 온 세상을 차가운 갈색으로 다 칠했어 손 위로 올려진 거품 물과 섞이며 천천히 사라져 가네 존재하지 않아 온 세상을 차가운 갈색으로 다 칠했어
아무렇지 않을거야 어차피 인생의 한 조각일 뿐 다 그렇게 사는거야 어차피 길 잃은 삶 한량일 뿐
저 멀리 행선지를 정했지만 지도는 그 곳을 보여주지 않아 주머니가 텅 비어 가는 동안 예술은 점점 더 영원하다 허상이 허상에 허상에 허상에 허상을 만들었지만 영혼이 죽음으로 달려가는 동안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가 순수함 순진함을 가장한 현실은 코 앞에서 이빨을 보여 무기한 죄수로 사는 거야 누구든 꿈으로 헤엄쳐 가면 이기적 자의적 배타적 괴리감 자멸감 소멸되는 색깔 청춘의 시간은 뭉개지고 틀어져 사회 속 퍼즐이 된다
손 위로 올려진 거품 물과 섞이며 천천히 사라져 가네 존재하지 않아 온 세상을 차가운 갈색으로 다 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