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venz/Loxx Punkman 作曲 : 재지 문(Jazzy Moon) 매번 우린 꿈이라는 도화지에 물감을 칠하지 서울 달빛 아래 우리 진짜 멋지게 춤을 춰야지 해가 떠오르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웃는 날이 올 거야 걱정은 하지 마 사랑하는 부모님의 손 바닥 부드럽길 바래 그래 한번 더 해볼까 친구야 넌 왜 늦은 밤 잠에 들지 못하니 형과 같은 고민인 거니 가까워 보여 손을 뻗으면 저 멀리 도망치는 게 아직은 현실인 거지 주머니가 텅 비어가도 소주 한 잔은 괜찮은 듯해 홍대로 갈 거지? 가끔씩은 천천히 외롭게 홀로 걸어온 발자국을 뒤돌아 보자고
sunny day 하늘을 봐 맑은 바다 같아 아름다운 여인의 눈빛과 같아 주말을 하루 앞둔 설렘과도 같아 우리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거잖아 sunny day 하늘을 봐 맑은 바다 같아 아름다운 여인의 눈빛과 같아 주말을 하루 앞둔 설렘과도 같아 우리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꿈이야
Sunny day Sunny day 7살 기억에 남은 스케치북 언저리에 빨간색 원에 주황색을 덧 칠해 그린 태양 같은 꿈 이 이 가사를 적게 해 꽉 찬 서울의 달 엔 빌어진 소원들이 많아서 작은 동네로 돌아올 땐 꼭 내 손에 쥔 빛으로만 밝히러 온다고 약속했잖아 game changes love changes best friends become strangers 주변이 변했어도 난 무너질 수 없지 술기운에 적신 약속을 취기에 둘 순 없지 내 걸음 뒤엔 눈물자국과 식은 꿈자리들이 남아서 부탁을 하고 있어 Get money&fame 피서지 같은 평화를... Sunny day
sunny day 하늘을 봐 맑은 바다 같아 아름다운 여인의 눈빛과 같아 주말을 하루 앞둔 설렘과도 같아 우리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거잖아 sunny day 하늘을 봐 맑은 바다 같아 아름다운 여인의 눈빛과 같아 주말을 하루 앞둔 설렘과도 같아 우리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꿈이야
作词 : O.venz/Loxx Punkman 作曲 : 재지 문(Jazzy Moon) 매번 우린 꿈이라는 도화지에 물감을 칠하지 서울 달빛 아래 우리 진짜 멋지게 춤을 춰야지 해가 떠오르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웃는 날이 올 거야 걱정은 하지 마 사랑하는 부모님의 손 바닥 부드럽길 바래 그래 한번 더 해볼까 친구야 넌 왜 늦은 밤 잠에 들지 못하니 형과 같은 고민인 거니 가까워 보여 손을 뻗으면 저 멀리 도망치는 게 아직은 현실인 거지 주머니가 텅 비어가도 소주 한 잔은 괜찮은 듯해 홍대로 갈 거지? 가끔씩은 천천히 외롭게 홀로 걸어온 발자국을 뒤돌아 보자고
sunny day 하늘을 봐 맑은 바다 같아 아름다운 여인의 눈빛과 같아 주말을 하루 앞둔 설렘과도 같아 우리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거잖아 sunny day 하늘을 봐 맑은 바다 같아 아름다운 여인의 눈빛과 같아 주말을 하루 앞둔 설렘과도 같아 우리에겐 목숨보다 소중한 꿈이야
Sunny day Sunny day 7살 기억에 남은 스케치북 언저리에 빨간색 원에 주황색을 덧 칠해 그린 태양 같은 꿈 이 이 가사를 적게 해 꽉 찬 서울의 달 엔 빌어진 소원들이 많아서 작은 동네로 돌아올 땐 꼭 내 손에 쥔 빛으로만 밝히러 온다고 약속했잖아 game changes love changes best friends become strangers 주변이 변했어도 난 무너질 수 없지 술기운에 적신 약속을 취기에 둘 순 없지 내 걸음 뒤엔 눈물자국과 식은 꿈자리들이 남아서 부탁을 하고 있어 Get money&fame 피서지 같은 평화를... Sun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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