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昌焕 作曲 : 金昌焕 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아직도 널 힘들게해 너의 눈가에 맺어진 눈물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던 내 맘이 너무도 아팠어 그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는 말을 네게 했지만 되려 나를 보며 웃어주던 그 모습이 고마워서 울었어 내곁에 있어줘 난 말 할 수 없었지 널 볼수 없는 단 1 초도 난 불안해 하면서 저 문이 열리고 또 니가 들어올때 너 어디 갔다 왔냐면서 난 화를 냈었지만 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때론 널 힘들게 하고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너 사랑이 너무도 힘들까봐 고맙다는 말도 못해 항상 하나 뿐인 친구라며 우정을 모두 너에게 맡긴채 가끔 바쁘다는 핑계로 난 너희들을 잊고 살아가지만 니가 곁에 있어 웃고 있는 원래의 그 모습을 볼때면 너의 그 위대한 사랑앞에 나도 몰래 고개를 숙이지 넌 항상 날 위해 내 손 발이 돼주고 넌 언제나 나의 뒤에서 내 그림자를 밟지 사랑이란걸로 난 널 갇아둔채 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조차 못했어
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때론 널 힘들게 하고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너 사랑이 너무도 힘들까봐 고맙다는 말도 못해 사랑한다 송이야 이젠 점점 익숙해져 가는 너희들의 생활을 보면서 이젠 종종 아무러치 않게 너희들은 만나고는 하지만 가끔 헤어질때 돌아서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니가 너무나도 고마워서 나도 몰래 눈물을 삼키지 말없이 혼자서 넌 눈물을 닦았지 그런니 모습을 볼까봐 넌 화장을 고치고 아무일 없는듯 넌 날보며 웃지만 너에게 짐이 되어 버린 내 맘이 아팠지 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때론 널 힘들게 하고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너 사랑이 너무도 힘들까봐 고맙다는 말도 못해 사랑한다 송이야
[00:00.000] 作词 : 金昌焕 [00:01.000] 作曲 : 金昌焕 [00:14.79]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00:22.28]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아직도 널 힘들게해 [00:30.27]너의 눈가에 맺어진 눈물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00:34.10]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던 내 맘이 너무도 아팠어 [00:37.84]그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는 말을 네게 했지만 [00:41.64]되려 나를 보며 웃어주던 그 모습이 고마워서 울었어 [00:45.65]내곁에 있어줘 난 말 할 수 없었지 [00:49.16]널 볼수 없는 단 1 초도 난 불안해 하면서 [00:53.19]저 문이 열리고 또 니가 들어올때 [00:56.74]너 어디 갔다 왔냐면서 난 화를 냈었지만 [01:00.12]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01:07.61]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때론 널 힘들게 하고 [01:15.18]언제나 내 곁에 있어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너 [01:22.72]사랑이 너무도 힘들까봐 고맙다는 말도 못해 [01:30.81]항상 하나 뿐인 친구라며 우정을 모두 너에게 맡긴채 [01:34.54]가끔 바쁘다는 핑계로 난 너희들을 잊고 살아가지만 [01:38.33]니가 곁에 있어 웃고 있는 원래의 그 모습을 볼때면 [01:42.10]너의 그 위대한 사랑앞에 나도 몰래 고개를 숙이지 [01:46.13]넌 항상 날 위해 내 손 발이 돼주고 [01:49.66]넌 언제나 나의 뒤에서 내 그림자를 밟지 [01:53.66]사랑이란걸로 난 널 갇아둔채 [01:57.23]단 한 번도 고맙다는 말조차 못했어 [02:00.92] [02:51.70]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02:58.99]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때론 널 힘들게 하고 [03:06.56]언제나 내 곁에 있어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너 [03:14.12]사랑이 너무도 힘들까봐 고맙다는 말도 못해 [03:21.21]사랑한다 송이야 [03:25.97]이젠 점점 익숙해져 가는 너희들의 생활을 보면서 [03:29.82]이젠 종종 아무러치 않게 너희들은 만나고는 하지만 [03:33.59]가끔 헤어질때 돌아서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면서 [03:37.34]니가 너무나도 고마워서 나도 몰래 눈물을 삼키지 [03:41.37]말없이 혼자서 넌 눈물을 닦았지 [03:44.88]그런니 모습을 볼까봐 넌 화장을 고치고 [03:48.91]아무일 없는듯 넌 날보며 웃지만 [03:52.74]너에게 짐이 되어 버린 내 맘이 아팠지 [03:55.83]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04:03.41]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때론 널 힘들게 하고 [04:10.90]언제나 내 곁에 있어 오직 나를 위해 살아가는 너 [04:18.46]사랑이 너무도 힘들까봐 고맙다는 말도 못해 [04:27.55]사랑한다 송이야 [04:3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