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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金昌焕
    作曲 : 金昌焕
    왜 운명은 이쯤에서 너와나에
    사랑을 갈라놓는 것일까
    우리에 사랑은 그 누구도
    갈라놀 수 없을줄 알았는데
    끝내 넌 부모님에 반댈이기지 못해
    이별을 선택했고
    난 운명이 허락한 이별을받아들여야 했지
    그동안 너의 부모님들에 반대에도
    무릅쓰고 나만을 지켜 주었던
    너에게 아무런 희망도 주지 못한채
    널위해 떠나야 하는 나에
    무력함을 이해해줘
    이렇게 나를 희생해서라도
    너에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수만 있다면
    난 널 위해 이정도 아픔은
    모두 견뎌내야 하겠지
    돌아보지마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그냥 마지막 너에 모습을간직할 수 있도록
    웃으면서 떠나줘
    내가 더이상 미련을 갖지 않도록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너를 잊게 해줘
    그래야 널 잊을 것 같아
    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아직 내눈가에 고여있는 눈물로
    널 지울 순 없으니까
    다시 나를 찾아오지마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먼 훗날 내가 웃으며 널 만날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참아볼테니

    그동안 많은날을 괴로워
    하던내게 힘이될 수 없었던
    지금에 처해있는 나에 환경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아무리내가 발버둥치며
    애를써봐도 바뀌는건 없다는걸 알기에
    난 운명이 정해논 이별을받아들여야했지
    돌아보지마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그냥 마지막 너에 모습을간직할 수 있도록
    웃으면서 떠나줘
    내가 더이상 미련을 갖지 않도록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너를 잊게 해줘
    그래야 널 잊을 것 같아
    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아직 내눈가에 고여있는 눈물로
    널 지울 순 없으니까
    다시 나를 찾아오지마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먼 훗날 내가 웃으며 널 만날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참아볼테니

  • [00:00.000] 作词 : 金昌焕
    [00:01.000] 作曲 : 金昌焕
    [00:27.13]왜 운명은 이쯤에서 너와나에
    [00:29.81]사랑을 갈라놓는 것일까
    [00:33.65]우리에 사랑은 그 누구도
    [00:36.14]갈라놀 수 없을줄 알았는데
    [00:40.08]끝내 넌 부모님에 반댈이기지 못해
    [00:43.37]이별을 선택했고
    [00:46.13]난 운명이 허락한 이별을받아들여야 했지
    [00:53.13]그동안 너의 부모님들에 반대에도
    [00:55.69]무릅쓰고 나만을 지켜 주었던
    [00:59.45]너에게 아무런 희망도 주지 못한채
    [01:01.35]널위해 떠나야 하는 나에
    [01:02.99]무력함을 이해해줘
    [01:05.99]이렇게 나를 희생해서라도
    [01:07.74]너에고통을 조금이라도
    [01:09.17]덜어줄수만 있다면
    [01:12.34]난 널 위해 이정도 아픔은
    [01:14.78]모두 견뎌내야 하겠지
    [01:18.10]돌아보지마 눈물이 흐를 것 같아
    [01:24.90]그냥 마지막 너에 모습을간직할 수 있도록
    [01:28.51]웃으면서 떠나줘
    [01:31.03]내가 더이상 미련을 갖지 않도록
    [01:37.79]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01:39.99]거짓말을 해서라도 너를 잊게 해줘
    [01:44.34]그래야 널 잊을 것 같아
    [01:47.76]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01:50.97]아직 내눈가에 고여있는 눈물로
    [01:54.41]널 지울 순 없으니까
    [01:57.31]다시 나를 찾아오지마
    [02:00.54]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02:04.03]먼 훗날 내가 웃으며 널 만날 수 있는
    [02:07.55]그날이 올 때까지 참아볼테니
    [02:12.60]
    [02:39.80]그동안 많은날을 괴로워
    [02:42.16]하던내게 힘이될 수 없었던
    [02:46.21]지금에 처해있는 나에 환경이
    [02:48.98]원망스럽기도 했지만
    [02:52.61]아무리내가 발버둥치며
    [02:54.28]애를써봐도 바뀌는건 없다는걸 알기에
    [02:58.68]난 운명이 정해논 이별을받아들여야했지
    [03:04.89]돌아보지마 눈물이 흐를 것 같아
    [03:11.61]그냥 마지막 너에 모습을간직할 수 있도록
    [03:15.27]웃으면서 떠나줘
    [03:17.80]내가 더이상 미련을 갖지 않도록
    [03:24.87]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03:26.67]거짓말을 해서라도 너를 잊게 해줘
    [03:31.05]그래야 널 잊을 것 같아
    [03:34.31]정해진 운명이라 믿고
    [03:37.57]아직 내눈가에 고여있는 눈물로
    [03:41.08]널 지울 순 없으니까
    [03:43.89]다시 나를 찾아오지마
    [03:47.21]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03:50.72]먼 훗날 내가 웃으며 널 만날 수 있는
    [03:54.19]그날이 올 때까지 참아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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