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河铉雨 作曲 : Guckkasten 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아… 아물지 않은 목메인 시선아 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앵글 속의 피사체는 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편집이 되어 버렸지
[00:00.000] 作词 : 河铉雨 [00:01.000] 作曲 : Guckkasten [00:38.54]더 세게 바닥에 몸을 던져도 [00:46.22]더 이상 발견할 게 없는 빈 쇼트 [00:54.21]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01:02.16]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01:19.73]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01:23.76]앵글 속의 피사체는 [01:27.69]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01:31.97]편집이 되어 버렸지 [02:13.77]아… 조립을 하는 내몰린 몽상아 [02:21.67]아… 아물지 않은 목메인 시선아 [02:36.50]난 저 무너지는 건물이고 [02:49.95]넌 수없이 부딪치다 죽어 버린 낡은 비명 [03:07.21]가득 채워지는 잦고 또 바쁜 [03:10.99]앵글 속의 피사체는 [03:15.41]그저 숨이 붙어 있는 그대로 [03:19.55]편집이 되어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