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河铉雨 作曲 : 河铉雨 아주 깊은 곳 홀로 버려진 허기져 굽어 든 물고기는 금지된 문 앞에 먹이를 봤네 싱싱하게 탐스런 먹이가 말라버린 그를 부르며 이리 다가와 나를 만져 봐 봐 불안해하지 말고 날 가져가 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움직이고 움직여도 내 손에서 너는 절대 벗어날 순 없어 영원히 저길 봐 네가 온 세상들을 더 이상 바다가 아냐 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울어 보고 울어 봐도 네가 있던 그곳으로 돌아갈 순 없어 잡아 올린 헐은 몸이 다시 그려지고 기어드는 바늘 끝이 너를 부정하며 지워 버리네
[00:00.000] 作词 : 河铉雨 [00:01.000] 作曲 : 河铉雨 [00:14.85]아주 깊은 곳 홀로 버려진 [00:31.05]허기져 굽어 든 물고기는 [00:39.58]금지된 문 앞에 먹이를 봤네 [01:06.29]싱싱하게 탐스런 먹이가 말라버린 그를 부르며 [01:23.39]이리 다가와 나를 만져 봐 봐 [01:31.97]불안해하지 말고 날 가져가 [01:40.57]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01:49.19]움직이고 움직여도 내 손에서 너는 절대 벗어날 순 없어 [01:57.46]영원히 [02:49.40]저길 봐 네가 온 세상들을 [02:57.71]더 이상 바다가 아냐 [03:06.35]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03:14.93]울어 보고 울어 봐도 네가 있던 그곳으로 돌아갈 순 없어 [03:23.42]잡아 올린 헐은 몸이 다시 그려지고 [03:32.15]기어드는 바늘 끝이 너를 부정하며 [03:39.84]지워 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