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카눌라 (Canular) Piano Ver歌词
  • 作词 : 河铉雨
    作曲 : 河铉雨
    손에 들린
    한 장의 카드는
    쉴 새 없이 섞여 버려
    가져 본 적 없던 내 삶
    오 난 몰랐네
    오 난 나를 속였네
    이젠 알았네
    이 정교한 속임수가
    뒤에 숨어서
    패를 훔쳐보네
    배팅을 하려
    눈을 비비고 봐도
    낼 것이 없어
    내 몸조차도
    앞에 놓인 한 장의 카드는
    충혈이 된 도취 속에
    잃어본 적 없던 내 삶
    오 난 알았네
    오 난 나를 몰랐네
    질긴 집착도
    묽은 이름도 무엇도
    이곳엔 없었어
    승리도 패배도
  • [00:00.000] 作词 : 河铉雨
    [00:01.000] 作曲 : 河铉雨
    [00:38.904] 손에 들린
    [00:47.932] 한 장의 카드는
    [00:57.248] 쉴 새 없이 섞여 버려
    [01:06.325] 가져 본 적 없던 내 삶
    [01:16.129] 오 난 몰랐네
    [01:25.211] 오 난 나를 속였네
    [01:34.125] 이젠 알았네
    [01:38.561] 이 정교한 속임수가
    [01:42.675] 뒤에 숨어서
    [01:47.268] 패를 훔쳐보네
    [01:51.667] 배팅을 하려
    [01:56.393] 눈을 비비고 봐도
    [02:05.097] 낼 것이 없어
    [02:08.331] 내 몸조차도
    [02:52.904] 앞에 놓인 한 장의 카드는
    [03:11.427] 충혈이 된 도취 속에
    [03:20.440] 잃어본 적 없던 내 삶
    [03:30.087] 오 난 알았네
    [03:38.854] 오 난 나를 몰랐네
    [03:47.657] 질긴 집착도
    [03:52.229] 묽은 이름도 무엇도
    [05:22.275] 이곳엔 없었어
    [05:32.778] 승리도 패배도